미용일 시작한지 보름쯤... .
오랜만에 다시 하려하는데
생각보다 손이 쉽게 풀려서 일이 신이납니다.
그런데....
제가 쉬는날은 매주월요일..
토요일과 일요일이 너무바쁜 미용실이라. ..
일요일 일 끝나고 낚시갈 엄두가 나질 않네요..
퉁퉁부운 발 약바르고 누워있기 바쁩니다...
오늘은 왠일로..한가하네요ㅎㅎ
진심으로 낚시도 가고싶고..
안산형님도 보고싶고. ..
거북회장님도 뵙고싶네요ㅠㅠ
낚시는 못다니고 있지만
열심히 살아가는것 같아서 엄청 뿌듯합니다.ㅎ
우리 월척님들께서도. .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일에 행운과 행복이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낚시가. ,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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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도 못가는데 가지고있음 속 터져요~
일빠로 줄서요~^^
한번 출조하세요!!!
안가시면 항상 아쉬움이 남읍니다.
안가도 아쉬움!!
안그럼 병나요
조금더 자리잡고 다니셔도 돼겠죠^^
힘내세요
보기가 좋네요.....
가까운데라도 시간내서 댕겨오시지요.....^^
열심히 일하시고 쉴때 근교로 같이 출조 한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