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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고 싶다

문득 창밖을보니 봉황의 꼬리를 닮은것 같아 한컷!

가을하늘이 너무맑고 좋은데...

대물이도 상면하고 싶고

나도 낚시가고 싶다.

낚시가고 싶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수지는 안보이나요?
물이라도 봤으면 좋겠어요...쩝
컴터 바탕화면 입니다.
가끔 모점지 보면서 위안을...ㅠㅠ
이제 가을이죠 2~3일 전에 비하면 훨씬 서늘해진 날씨네요.
하늘은 높고 괴기는 샐찌는 계절이네유.
그림이 멋지네요
물가 나들이 한번 하셔야겠네요
맘잡고 한번 다녀오십시요
콧구녕에 한번씩 비린내
넣어줘야 심나유
저도 물가에
대널러 가고 싶어요
저도 엄청 가고싶은데
처해진 상황이 좀처럼...ㅜㅜ
슬슬 물발정(낚시발정)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거 큰일인데요.ㅡ.,ㅡ;
댓글 달아주신 모든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상황이 좋지않아 잠시 미루고 있습니다.
출조하실때 항상 조심하시고 어복충만 하세요
이제 그나마 편한 낚시는 2개월이내 아닐까요??
시간 되시는분들은 열심히 다녀야죠!!
천고돼물의 시기입니다 ㅋㅋㅋ
11월부터는 넘 추워요
손 시려 발까락 시려~~~
호호 하면서 다니야되니
그전에 화이팅 합시도^^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면 꾼들은~~~~~~~설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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