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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고 싶습니다... ㅜ ㅜ

낚시가고 싶습니다 ㅜ 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낚시대... 청프사서 수축고무 감아놓고..구경만 하고있습니다..하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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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2주 됐는데..구경만 하고 있습니다..하하
마눌이가.. 잔소리 랩으로 시전중입니다 하하..
잔소리 들으실만 하네유 머-,.-;;
아... 집에서 쉬면서 낚시나좀 보내주지...참.. 아이구....입니다...ㅜㅜ
낚시는

가고 싶을 때

그냥

가면 되는 거 아냐요???
하,,,,,참 어떤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마눌님께서 상전 이신지라.. 아이 보는게 독박 육아라며
일주일 내내 일하고온 저를 못나가게.하십니다 하하
이혼도장 항상 가슴에 품고 삽니다 하하
그냥 가시면 됩니다 가슴에 품고사는거 사용할 용기있으시면 눈치보지말고 그냥 가시면 됩니다
아~!
불쌍한 님이시여~!
갖고만 계시면 화병.울화통.스트레스로 건강에 해롭읍니다.
무분을 주천드리며 여의치않으시면 대리수령가능합니다.^^
하하.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저는 낚시대 50대 넘게 있지만 못갑니다
안보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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