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시즌도 막바지네요ᆢ여름내내 꽝치고 재미 못보고 그렇게 억어지로 출조를 감행했는데ᆢ 이런 썩을ᆢ좋은시간 다가는데 바뻐서 11월 초까지 빡세게 일만해야 하네요ᆢ
낚시가고 싶습니다ᆢ꽝치고 오더라도 더 추워지기 전에 찌불보러 가고싶네요 님들은 가을을 즐기고 계신가요ᆢ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못가고 계신가요ᆢ깊어가는 가을을 즐기고 계신분들 부럽습니다ᆢ대물들 상면하시고 기록어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제 가을시즌도 막바지네요ᆢ여름내내 꽝치고 재미 못보고 그렇게 억어지로 출조를 감행했는데ᆢ 이런 썩을ᆢ좋은시간 다가는데 바뻐서 11월 초까지 빡세게 일만해야 하네요ᆢ
낚시가고 싶습니다ᆢ꽝치고 오더라도 더 추워지기 전에 찌불보러 가고싶네요 님들은 가을을 즐기고 계신가요ᆢ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못가고 계신가요ᆢ깊어가는 가을을 즐기고 계신분들 부럽습니다ᆢ대물들 상면하시고 기록어 만나시길 바랍니다
1.밤사이 내린 비로 조대 묻히고...
2.복사꽃 떨어지니 붕어는 살쪘는데...
3.강호에 사는 신세 마음편하고...
4.어수선한 풍진 속 꿈밖이라오.
5.( 11월 )중순. 하순
6.( 12월 )초순
7.섬낚시 출조 할 곳 더러 있습니다.
좋은 물가에 나가셔서
좋은시간 즐기시길 바랍니다
월척 잡으십시옹
물가는 항상 우리네 꾼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상반기 뜸하던일이..
뭉쳐오는바람에..
올해는 12월까지..풀 야근해도
이미 평년작이 안되요..ㅠㅠ
방한 단디 하시고 훌쩍 댕겨 오세요
자리편하고 진입쉬운 곳에서는 꼬기 몬잡아 봤습니다.
저수지는 자리가 뭔가 좀 불편해야하고 강계는 수위변동이 있어야 꼬기가 나오더군^^;
하...저도 한 3주 낚시 몬갔더니 미치겠습니다.
요번주는 무리를 해서라도 꼭! 킁거 나오는데 가서 낚시대 드리우고 싶네요-,.-;)!
바쁜일 끝내고 방한준비 단디하고
한번 다녀오세요
막바지 가을시즌 손맛 찌맛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