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그러다 보면 잡생각 많아지고
그 잡생각을 실천하게 됩니다.
찌도 만들어보고 이것저것 자작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한 20년 지나면 내년에는 저 무거운 좌대를 포인트까 옮길 수 있을까? 걱정을 하게되고...
그래서 지금 저는 겨울이면 팔다리 운동합니다 ㅎㅎ 아직까지 낚시 접을 단계는 아닌 듯..그냥 하고 싶은거 하세요.
인생은 어른신들이 그러던데 다 해보기에는 짧다고...
스무살 무렵에 낚시춘추와 기타 여러 서적을 접했는데 그땐 책보면 참 쉬울것 같았죠.
그런데 막상 나가서 해보면 생각처럼 되지 않고 꼬이고 떨구고 빠지는것 투성이라서 낚시를 제대로 해 보지도 못하고 왔었어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금방 배우니까 쉽죠. 그래도 종이책자는 몰입감이 있어서 자주 사서 보는 편입니다.
지난해 봄에 낚시춘추 창간호를 별책 부록으로 받아서 가지고 있는데 당시의 어른들 낚시하시던 모습보면서 경외심이 들더군요.
공부도 낚시도 책을 좋아하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무하하님....
전혀 다른 말씀인데요.....
진짜로 스티어링휠에 달려져 있는 저 돌리기 편하게하는
악세서리는 떼시길 충고드립니다.
운전시 정말 편한데.....
진짜로 혹시나 사고가 나면.....
내생명에 위협을 줄수도 있는겁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 낚시도 즐겁게 즐기시길 바래요
어휴~~~~~~~~~^^
바랍니다..
눈을 감고 양을 세알려보세요
양 한마리
양 칠억팔천구백사십오만이천칠백사십다섯마리
쉬는날 4천원(줄감기, 줄보기, 지롱이) 이믄
붕어얼굴 보러 갈수 있어요
오거는 옆조사님들께 빌려쓰심 되구요
제일 심하게 올것같네요
언제쯤 물낚이 가능할지 에고
그 잡생각을 실천하게 됩니다.
찌도 만들어보고 이것저것 자작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한 20년 지나면 내년에는 저 무거운 좌대를 포인트까 옮길 수 있을까? 걱정을 하게되고...
그래서 지금 저는 겨울이면 팔다리 운동합니다 ㅎㅎ 아직까지 낚시 접을 단계는 아닌 듯..그냥 하고 싶은거 하세요.
인생은 어른신들이 그러던데 다 해보기에는 짧다고...
그런데 막상 나가서 해보면 생각처럼 되지 않고 꼬이고 떨구고 빠지는것 투성이라서 낚시를 제대로 해 보지도 못하고 왔었어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금방 배우니까 쉽죠. 그래도 종이책자는 몰입감이 있어서 자주 사서 보는 편입니다.
지난해 봄에 낚시춘추 창간호를 별책 부록으로 받아서 가지고 있는데 당시의 어른들 낚시하시던 모습보면서 경외심이 들더군요.
공부도 낚시도 책을 좋아하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전혀 다른 말씀인데요.....
진짜로 스티어링휠에 달려져 있는 저 돌리기 편하게하는
악세서리는 떼시길 충고드립니다.
운전시 정말 편한데.....
진짜로 혹시나 사고가 나면.....
내생명에 위협을 줄수도 있는겁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 낚시도 즐겁게 즐기시길 바래요
그러나
이론과 실제는....ㅎㅎ
그래서 어젠 손 맛이라도 보게 양어장 낚시터로 갔습니다
여전히 날씨가 추운관계로 입질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니면 큰 고기를 잡는걸 까요?
고기는 채비를 떠나서 매일 가는 사람이 많이 잡는듯 하더이다.
대부분 우리 주말꾼은...아무리 해도 일년에 한번 정도 아니면...노다지를 만나기 쉽지가 않아요..
그냥 낚시 채비하고 정리하고 생각하고 하는 과정을 즐기는게... 저는 더 즐겁습니다.
낚시 가고싶을때 한번씩 허벅지에 찌르시고ㅎ
봄이 오길 기다려야죠.
남도는 2월 중순이면 물낚 가능하니 이제 한 달 정도 남았네요.
그때...ㅎ
낚시 잡지에 실릴뻔? 했네요 ..ㅋ
이론 공부 열심히 하시어
실전에서도 멋진 대물붕어 만나시길 ..
낚시춘추. 월간낚시..일년 정기구독해가지고..몇년째 닳도록 봤었어요..
그때는..정보가 별로 없어서..
낚시터 정하고 찾아가보는 용도로도 많이 봤죠..
. .예를들어..이번 2월에 어딜갈까.?
하면..작년 3월호를 보는 식이었죠..^^
배가 고파야 밥이 맛있듯.
기다린 만큼 짜릿한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잼 있어요.
우와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