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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서 입이 심심하실때 ^^

낚시가서 간식이나 기냥 사무실에서 나누어 드시면 될듯한데 ^^ 요즘 인기폭발 누네띠네 ㅋㅋ 배송비포함 이구 기냥 박스에 보내주더군요 요기클릭 ^^

또철이아빠, 맨날보니 무지 반갑습니다. 자방이 환해졌습니다.
누네X네 이거 무지 좋아했던 건데 또빠께서도 좋아하시나 봅니다.
급 반갑습니다.
프트린느님 그동안 눈팅만 했다는 .....^^

기냥 싸기도 하고 한번 먹어보니 괜춘더라구용 ㅎㅎ
또철이아빠님~

마나님 모시고 소풍낚수 가실적...

입이 쉼쉼하실땐

뽑뽀~ 하시면 안될까요?

텨~~~~~~~~~후다닥!
여기까지 지름신이

후딱가서 한박스 질러 버려....
악동님 저도 지름신이 강림입니다..ㅋㅋㅋ
저는 쵸코파이랑 육포를 자주먹는 편인데.....
싼 가격에 질러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또철이랑 또순이 좋아하겠네요..ㅋㅋ
낚수꾼미느리님이 혹시 그 유명한 미느리님?
그냥 미느리란 아이디가 훨 좋은데...ㅎㅎ
전 입이 심심하면 마눌 욕합니더 ㅎㅎ
붕어와 춤만춘님...죽을라고 용써고 계시네요.ㅋ.

또칠이와 또순이가 눈에 띠네의 밉밥에 홀려서..

입막음으로 들고 가시는거 맞지요
붕춤님!

아직까지 밥수저 안놓으신
그 비법 쫌~~
목욜 혼자 밤낚시하면서 진짜 입이 심심했습니다.

조우가 있으면 바리바리 챙겼을낀데...

독조다보니, 달랑 컵라면하나, 믹스커피 델구왔네요.

님의 추천처럼, 주문해서 비축해놔야겠네요.ㅎ
피데기 한축에 캔 한박스면 ㅎㅎㅎㅎ
햐~~전낚시갈때 입 심심할까봐 삐꾸통에다가 사탕 한주먹 넣어서 가요,,^^
죽입니다..궁금할땐 최고에요 단점이.....물 많이 먹힌다는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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