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매너가 없네요...
낚시대 산다고 한달만 기달려 줄수있냐고 했지요...
그래서 전 정말 기다렸습니다...한달 동안 5월5일날 꼭산다고.....하시기에....
그리고 3일지나 제가 통화 했죠...정말살거냐고...산다고하시기에...회사 선배가 낚시대 자기인데...팔라고 했는데
예약 있다고 않팔고 기다렸습니다...
근데..낚시대 사고 않사고를 떠나 전화 및 문자 한통없네요.한달동안..문자해도 답장도 없고..참나...뭐하자는 건지...
.낚시가자구님은 월척에서 그러지마세요....
한달 동안 참 제가 뭐하는건지....에휴.......
낚시가자구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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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문짜라도 듸워줘야 매너가~~~/~
마음편히생각 하세요
조만간 어복으로 돌려받으실겁니다.
한달만기다려달라는 그사람 참!!
좋은 일 있을겁니다^^
오징어배님은 좋은쪽으로 대단 하구요.
다른분은....ㅋㅋ 할말이 엄네요.
중고나라 촟잉들이 잘쓰는 방법 아인지ㅋ
인고의 세월을 견디시다니
적어도 메세지는 날려주셔야...
도의상 그게 맞습니다.
한 달 동안이면 마음이 천만번은 바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