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낚시를 멀리 못다닙니다. 언제나 가는곳이 한정되어있는데요. 금요일날 2박3일 일정으로 동출인과 소류지에서 대편성을 하고있는데 환경감시단 분이 오시더니 낚시하시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도 쓰레기를 많이버려 낚시금지랍니다. 몇년사이에 벌써 5곳이나 금지되었네요. 낚시를 접을때가 되었나봅니다. ps 쓰레기 버리시는분들 봉투살돈 없으면 낚시할시간에 돈을 버시고 쓰레기 치우실 힘이없으면 집에서 요양이나하세요.
이제 그러지 마세요
쓰레기 태우지도 마시고 묻지도 맙시다!
답답합니다.
다음에 낚시했지만 갈때마다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요즘은 제쓰레기만 치우고
집으로 가져와서 버리거나
고속도로 휴계소에 버리고 옵니다
(양이 많치 않을경우)
자기 쓰레기만 가져가도
이런지경까지 않될텐데
안타깝네요
습관입니다,
정말 무서운 무지의 습관입니다.
옆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있어도 왜 줍고
있지 ?
라는 표정의 뇌없는 사람들 이죠,,
어? 지난번 더러웟는데 누가치우네?
다시 휙~~~ 어차피 누가치우니까ㅋㅋ
저도 첨 6개월은 주변. 차로가는길목등 주워왔지만
지금은 그냥 제 자리 제가발생시킨. 쓰레기만 정리합니다
답이없더라구요. 그냥 낚시금지됐음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