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나이 오십중반 물이 좋아 몇년전 창녕의 한저수지 옆에
오래된 촌집을 구입하여 창원에서 출퇴근 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물낚 갯낚시 다 좋아합니다
그런데 제가 낚시꾼에서 물가에 사는 주민이 된후에
여러불류의 낚시꾼 들을 경험해 보았읍니다
대문앞에 주차하고 포인트로 붕어 만나러 가신분 전화하니?
담장옆 화단에 주차하고 가신분 집앞 터밭에 주차하시는분
RV 차량으로 밭을 노타리 쳐주시는분 밤늦게 창문앞에 주차후 라이트로 불밝혀 주시는분 리모컨으로 시동걸고 음악소리들려주시는분 집앞이 캠핑장으로 알고 오시는분
담장옆에 분료 남겨주시는분 담장넘어로 쓰레기 불리수거 하시는분 쓰레기 불장난으로 소각하시고 깨끗하게 한다고
자랑하시는분 살림사리 길가에 전시해놓고 장박히시며
촌놈에게 자랑질 하시는분 단체 모임 으로 낚시회 모임모임을 주점에어 하시지 남의동네 길가에서하면서 주위 여성들이지나가명 한진 하고 가라 술집 삐끼들 하는짓들 흉네 네시는분들 낚시가 이런 건가요?
낚시꾼 ? 낚시인?
여러분 몇년 참고 좋게 생각하려 해보았지만 이건 않이다
싶네요
앞으로 창녕의 어너 저수지에서 경찰 과 주민쎈타에 신고
고발접수 되에 동네 사람들을 욕하시지 말길 바람니다
낚시꾼?낚시인?여러분들은 한번쯤이지만 주민들은 매일
이런일들을 당한다고 생각하시고 조심해주십시오
그리고 제발 쓰레기 좀 가져가세요 귀가하시다 휴거소
쓰레기통에 버리시면 고맙게읍니다 창녕군 종량제 봉투에 담아 풀속에 버리시면 누가 수거 하나요 저수지 주변에 두고가이면 누가 수거하나요 비가오면 전부 저수지로 쓸러 갑니다 낚시 그행위는 나뿐것이 않이지요 꾼들으 뒤처리가
모든 낚시인들을 욕먹이는 것입니다
낚시꾼?낙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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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똥꾼들은 안 나타날 겁니다.^^;
모습을 보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점점 낚금되는 저수지가 1년 기준으로 보면
해마다 생기는것 같습니다
조금만 아껴주시면 좋겠습니다
똥꾼에 인간 안되는 아들 많다구
했을때 몇분들께서 그렇지 않구
좋은분들도 계시다 했습니다.
물론 좋으시구 기본 개념 갖추신 분들
간혹 만나서 볼때마다 정겹게 인사도 하구
에피소드도 나누곤 합니다.
물가서 만나는 대다수가 똥꾼이 맞습니다.
동영상 말구 증거 사진에 누구나 신고할수 있게
제도를 바꿔야 해결 날듯합니다.
아닌데도 어거지로 신고하는 똥꾼들 많이 생길거구
그 사람들은 무고죄로 더 큰 받으면 됩니다.
제가 글쓴님이면 제가 아는 법 다 동원해서 걸레 만들고 본인이 똥꾼 들인것을 주지 시켜 줄겁니다.
양아치는 좀 다르게 다뤄주면 말 잘 듣습니다.
백원하나 천원하나 쓰기 싫어하구 겁들은 겁나게 많으니 쉽게 해결하실수도 있습니다.
[계속 신고 하십시요~]
5만짜리 고성방가 딱지부터 끊을수 있는것들 좀 있을겁니다.
보다 못해, 참다 못해 결국에는 글로써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제가 부끄럽네요.
이제는 낚시 금지지역으로 지정하십시요.
쓰레기 태운다고 불내면 신고 하십시요. 벌금 40만원 나옴니다.프라스틱.비닐태우는것이 오염이 심합니다.
주거 환경까지 파괴하는 사람때문에 참을 필요가 없습니다.
동네 여성분들에게 한 잔하라 삐끼질...
정말 철딱서니 없이 한심한 인간들이네요.
무조건 신고해서 혼줄을 내주셔야죠.
누구 말마따나...
걍 쥐겨버리세요!!
낚시금지가 답입니다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
정말 답이없네요 ᆢ
창녕 저수지는 싸그리 낚금을 해야 경관 수려했던 옛 모습을 찾지 않을까요
마음 고통을 감내하실 님이 그려져 벗 마음 또한 심히 일그러집니다
위로 글 드립니다.
출조가는 길에서부터 도착지, 철수길 까지
늘 주변을 배려하는 행동이 아쉽습니다..
똥꾼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똥은 똥일 뿐이지요..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모두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는 시간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