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서 몇번이나 전화기를 빠뜨릴뻔한 경험을 겪고 나니 방수폰에 눈이 갑니다. 발앞이 얕은 노지에서 떨구면 그래도 괜찮은데 발앞부터 급수심인 양어장 하우스등에서 빠뜨리면 답이 없겠군요. 그래도 방수가 되면 일단 빤쓰만 입고 입수를 하던 뜰채질을 하던 꺼내서 그냥 물기 닦고 쓰면 되니 참 부럽습니다. 폰에 떡밥이나 지렁이가 묻어도 그냥 노지 물에 손 씻구듯이 씻으면 되겠군요
낚시꾼들을 위해서 했으면 더 좋았을걸 합니다^^
뜨지 않을까요~~~???
O점 맞춤하면 좋을듯여~~~^♥^*
조금 민감하게...
내가 가부 땡빚을내서락또 바꾼다
으드득~!
오랜만에 듣는말 이네요 ㅎㅎㅎ
제꺼두 우찌...
앙~~~앙~~~
고고...~~~^^
댓글 읽다가 정말 빵빵 터집니다.
역시 이곳은 월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