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낚시꾼의 아들..

/ / Hit : 8395 본문+댓글추천 : 0

낚시꾼의 아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사를 하기위해 짐 정리를 하다보니 현 18세 막둥이의 6세 당시의 시험문제에서 낚시꾼 아들의 흔적이 있었네요..ㅎ 그 당시 제가 역돔낚시를 했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월척 선배님, 후배님.. 늘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꾼의 아들 답습니다

샬망님도 새해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순간입가에 웃음꽃 피었읍니다.
아이들 어렸을때
텐트치고 고기 구어 먹고
밥 볶아 먹는거 좋아해서 자주 다녔는데
지금은 죽어라 안 갑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샬망님
명절 잘 보내세요.
뵌지가 한 참 되긴 했네요.
민물역돔
큭큭큭
선배님
저희아들은
바다를 그리는데 물고기가
많이 있길래 어떵고기냐 물어보니
상어
붕어
붕어
붕어
붕...어....
이랬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겁나욱겨여~!!@@ 쎈쑤쟁잌
샬망동지!!!
새해 건강하시고 만복그득하시길.....^===^




# p.s : 작년 남양호에서 쎄빈 막걸리 두통!!!
언제 갚아야되는데요......ㅎ
샬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바이러스...
제 아들은 매일낚시가는 저한테질려서 크면 낚시안간다 하드니
피는 못속이나봅니다
혼자서 낚시 다니는걸 보니
피를 어떻게 속이겠습니까^^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