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 만지는 일을 하니깐 이럴땐 좋네요.
온라인쪽으로 사업을 넓히고 나서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일년에 낚시도 3~4번 밖에
못가고 있는 상황이라... 창고에 박혀둔 낚시대들 꺼내서 사무실에 널어 놨습니다.
보기에는 좋은데.. 단점은 오시는 분들 마다 고기 잡는데 낚시대가 왜 저렇게 많이 필요하냐.. 다 똑같은거 아니냐..
안쓰는거 한두개..주면 안되냐.. 낚시대 가격 알려드리면.. 뭐..가 이렇게 비싸냐...등등.. 궁금하신게 많으신가 봅니다..ㅎㅎ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일 많은 것도 복이라고 생각하고 낚시는 당분간 짬낚시 위주로 다녀야 될듯 합니다.ㅠㅠ
회원님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올해 어복 충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므찌네유....
저도 저렇게 맹글어서 담금주를 똭~~~~~~~~~~~
하는게 꿈인데, 손재주가 읎어서.....
다른세상 이네요...ㅎ
부럽쉽니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시겠습니다.
참~
손잡이 대가 노출되다 보니 빛 바라겠습니다.
여기에 투명 유리로 여닫이를 해준다면 금상첨화 겠는데요.
진열대가 넘 좋네요
저도 맹글고픈데 방법좀알랴주세요
제가 38대인데, 2대만 어떻게...ㅎㅎ
부럽습니다
워디래요~~~
구경가게요~ ㅎ
공구통안에서 얼엇다 녹앗다 불쌍한 내 낚돌이들 ㅎ
정리 깔끔
그런데 조기 걸려있는게
내낚시대인데 와거기있찌~~ㅠ ㅎ
훌륭합니다^^
클라우드 운, 제너스하이, 엑스피아스페셜........
마지막 끝에 2대는 모르겠네요....
맞나요?
출조날..무기고에서 척척 골라서
가방챙기는 기분이..캬..
..
영화에 자주 나오잖아요..
고수 킬러가..골라 담고 나서는..
..
크으~~멋지네요..
부럽습니다.^^
낚시대가 호강하네유.
낚시가려면 한대한대 넣어가려면 힘드네요
아니면 전시용인가요?
가족중에 저렇게 꾸미게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낚시대도 멋지지만 벽걸이는 더 멋집니다.
1.멋지요.
걍 ᆢ
미소가 ㅎ ㅎ
대단하십니다
그것도 아주 심각한~
치료가 안되는 불치병 같습니다 ㅋㅋ
근디~ 부럽긴 하네유~
좌표 주세요...ㅎ
낚시대 위에다 글을 적어 놓으시면 어떨까요
해도 기분 좋치요~~ 그 기분 함께 느끼고 갑니다 ㅎ
바다데 취미로 진열장에 보관하는사람은 많이 보았어요.
예
나참
부러워 주겼넹.
나만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