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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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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하세요

본인도 정보가부족함니다 홱실히아시는 조사님은 정보공유부탁함니다.

1980~90년도 광명 애기능저수지(노온사저수지)에서 총무보시는분이 조사님들이버리고간 물건중 쓸만한거를

저렴히팔곤하였죠.그때 저한테걸린 낚시대임니다  거금 사천원주고 두대구입..  일명 호박대인것같고요

손잡이대에 하나는 요철이아에돼있슴니다 울퉁불퉁 그라고 보시다시피  절번마다 그림 비수무리 돼있슴니다

그래서 그당시에 네이년에 물어봣더니  윤작조구인가 해서 1980년도에 맹근걸로 나오더라고요 이년정도만들다 단종..

근데지금은 네이년에도  정보가 .안나오네요. 기경하시고 정보공유요. 혹 정보가잘못일수도있슴니다.

낚시집만 보더라도 중국제는아닌거같슴니다 결론은 사십년이상됀자주볼수업는낚시대임니다 

낚시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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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노은사리에 살았던 적이 있어서
20대 때 애기능 저수지에 여러번 갔었습니다.
거기서 비단 잉어를 잡아 집에 가져갔더니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시면서 고아 드셨던 기억도 있구요.
그런 추억의 낚시터와 관련된 낚시대라 하니 왠지 반갑네요.
낚싯대가 예술 작품 같습니다
유동찌고무 하신거보니
손맛 좀 보신거 같아요^^!
예전에 용작, 연작 이런 낚시대가 있었습니다.
대나무 꼽기식인데...

그후 유양에서 나온 글라스 단절 낚시대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제비'연'자가 멋지네유.
호박대는 써봤는디 손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는디
소장하신 그 대는 첨보네유.
분명히 손맛도 좋을 거 같습니다.ㅎ
멋진 낚싯대를 소장하고 계시는 군요.
디자인이 너무 이쁩니다.^^

저꺼는 비교 대상이 안될 듯...
은성과 용성 입니다.




좋은 구경 했습니다.

제가 한남대교 근처에 있는 곳에서 구입했던 낚시대는 완전 신형이었던 것 같네요^^
그때는 1.5, 2.0, 2.5, 3.0 이렇게 0.5칸씩 단위였는데요.
저 낚싯대 얼마전에 본거같은데요ㅋ
귀하고 신기한 물건
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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