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붕어와춤을 12-04-24 08:43
저도 처음 뵙는 분인데 누구시죠? 5함마 필요 합니더 ㅎㅎ
붕어우리 12-04-24 08:44
찌올라가유~
챔질허세요. 잔챙이라 실망허진 마시구요.
통 않보이시길래 궁금하던 차에 글이 올라오네요.
근디요. 7일간 완수한 임무가 뭣인디 더 궁금해유. 궁금? 궁금? 궁금?.....
빼빼로 12-04-24 08:46
아이참네 오함마고 뭐고 첫입찔에 월척지 장박꾼~2명이넹~
기리 다 싹아삣다~링기리~
장박꾼은 댓글 달지 마라칸이~~이냥반들아~~~~~~~~~~~~~~~~~~~~~~~~~~~~~~~~~~~켁~
은둔자2 12-04-24 08:46
붙박이 피라미 먼저 입질 합니다
많이 불편하신가 걱정했습니다
선배님들 엘보 말씀하실때 별로 실감이
안나더니 제대로 걸렸습니다
팔이 돌아가질 않네요
어젠 가방들다 윽ᆢ소리가 나 큰일났다
싶더군요
건강 잘 지키십시요
빼빼로 12-04-24 08:50
글 올리자 마자 장박꾼이" 4명이라~
커피는 묵고있심다요~
엘보~8개월째인데 아직은 완쾌않돼네요~
잘못하면 평생간답니다.
무조건하고 누버있써~쵝고입니다~
지는 많이 좋아졌슈~
붕붕사 12-04-24 08:54
신제지 갑시더..
물색도 좋던대요........
빼빼로 12-04-24 08:55
붕어우리는 월척지 장박꾼인것은 온천지가 아는것인데 뭐~선물요~
예~드리지요~
고기 허연비늘님에게 날이 아주좋은 도끼가 하나있을것인디~
고고 가져가소~켁~~~~~~~~
쌍마™ 12-04-24 09:00
충성!
저두 갑작스런 짧은 일정마감하고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출근했는데 밀린일에 눈치보는중임돠ㅠㅠ
오늘 장군님 넣어두신 새우...
미끼가 너무커서 살짜기 예신만 드리고
갑니다^^~
엉터리꾼 12-04-24 09:00
오늘 새벽엔 물안개가 짙었습니다. ^^
감사해유4 12-04-24 09:08
안출하세유.(기본매너멘트임 댓글로 봐주시면 안됩니당.)
달랑무 12-04-24 09:10
장박꽝꾼..미끼한번 건드려보고 갑니다~!!ㅎ
각시골붕어 12-04-24 09:13
그냥 미끼 덥썩 물고 돌아서 가유~~~
챔질은 빼장군님이 알아서 하세유~^^
뽀대나는붕어 12-04-24 09:13
ㅎㅎ저는 인사만 드려유 ~ 넙쭉
겁나좋은하루 되십시요~선배님~^__^
장핑퐁 12-04-24 09:22
걸려들어군요 ^ㅡ^
모든 월님들 안출하세요
못안에달 12-04-24 09:28
하얀비늘님...퐈이팅~~~~~
밤새자 12-04-24 10:15
안녕하세요 . 빼빼로님
자게판 날마다 눈팅만 하고 있는 밤새자 입니다.
밤 낚시 하고 와서 벌건 눈으로 월척지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에구 자야 하는데 ???
낚시대 깔아 놓았다 해서 들어와 보니 낚시대는 없고 미끼만 있네요. 그래서 한번 물어 보았습니다.
날마다 보는 별명들만 거의 댓글 ??
아무튼 월척지에는 좋은 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들 보면은 진정성 있는 댓글들을 보고
이 사람은 괜찮은 사람인것 같구나 하고 나름대로 상상 해보기도 하지요..
빼빼로님 ! 글 잘 보고 있구요. 앞으로도 좋은글 자주 올려 주시고 (가끔 댓글)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여기는 전남 장성 입니다.
소박사 12-04-24 12:36
빼빼로님 께서도 행복한 한주가 되십시요^^
미느리 12-04-24 14:02
빼장군님~
붕춤님이 지난 비오는 주말...
불타는 막창에~ 날으는 정구지 찌짐에
동백마껄리에 볼또구리하이 취하시가지고~
빼장군님 가방 따묵끼 하자고 큰소리 치시드니~
바람 쪼매 분다고 미루자카고~
아무래도 자동빵 신공에 쫄았싯따고 카든데예~
우에댄김미꺼?
켁!
빼빼로 12-04-24 14:47
아이쿠~귀한손님 밤세자님예~처음뵙습니다.^^*
자주들리시어 좋은 글 많이올려주십시요~
선물은 무엇으로 드릴꼬~생각중.....ㅋ
미감독님요~
내일 그사람 만나는데 확~때*장 처삘랍니다요~
장핑퐁님 지나가는꾼님 봉식이2님~좀 자주볼수있으마 안대겠습니까요~ㅎㅎ
억수로 고맙습니다요~^)^*
빼빼로 12-04-24 14:48
밤새자님예~오타를 용서해주이소~ㅠㅠ
빼빼로 12-04-24 17:31
약붕어님 저 잘있습니다요~부디 건강하이소~^^*
새벽여명님 어서오이소~쑥스럽기는요.
자주들려서 좋은글 한번올려주이소~
건강하시구요~고맙습니다~^^*
任꺽정 12-04-24 18:53
선배님 먼길 잘다녀 오셨습니까
빼빼로 12-04-25 09:22
님은 패~~~스~~~ㅎㅎ
sm525 12-04-25 19:19
빼장군님 작년엔 남는게 시간이더니
올해는 2년치 몰아서 일하느라 정신없어(돈되는 거하고는 관계없어 실속은 없구요)
일주일에 한두번 집에 오고 월척지도 3~4일에 한 번 들러 잠깐 눈팅으로
미끼만 살짝 건드려보고 튀는 신세되었뿌렀습니다
뺴장군님의 명이 추상같아 월척지 상류에 드나들었더니
곡우지난 요때 초저녁 타임 대물한 번 붙는 시간 아닙니까?
장군님이 상류에 깔아두신 왼쪽 제일 끝 직벽타고 돌아드는 똇장밭에
엄지손가락만한 새우 한 번 물고 올라가는 캐미로 장군님께 인사하고 돌아갑니다
(장군님 비밀병기인 손도끼의 도끼날 언제나 장군님 손닿는 거리에서 서슬 퍼렇게 대기하고 있듯이
이런 입질 놓치실 장구님 아니시겟지만 문제는 5치냐? 5짜냐? 저는 모릅니다요)
계속되는 비는 로또지의 시즌이 임박했임을 로또지 대물들을 마음을 울렁거리할지 궁금합니다
로또지 연중 최고의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데
불초소생은 여름 휴가때나 장박으로 대신해야하는 아픔에
내리는 빗물이 눈물 같습니다
장군님 늘 건강하시고 로또지 5짜대구리 추포소식, 일편단심으로 기다립니다
북쪽 휴전선 바로 밑 서부전선 525고지에서 문후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