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올해 하시는길 잘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낚시하시다가..
록시 44/48대 핑크색 줄감개 및 찌는 라텍스찌에
붕메랑 <<< 이라고 써져잇습니다^^
찾아주시면 꼭 사례하겟습니다.. 너무속상해서 밤잠을 설칩니다
당연 못찾겟지만요~~~^^
혹시나해서 글 올려봐요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전국 월척 선배님들 올 봄 대박나세요!!^^
사랑합니다
낚시대 못찾고 다시 구매햇습니다 ㅎㅎ
-
- Hit : 276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9
그냥 마믕 비우시고 더도 말고 덜도말고 낚시대 돈 만큼
중 병에 걸리길바래야지요
오죽 하면 ..그사람 직업인가봐요!
일어버린 낚시대 저한태 무료분양
했다생각하시고 편한잠주무세요.
어딘가에 꼭꼭 숨박 꼭질 하는것 같아요,,,
화이팅 하삼^0^
이정도 마음이 아픈데
저희 아버지는 10년도 전에 태안에서
가방채 몽땅 도둑 맞앗엇네요...
그때의 아버지의 심정이 어느정도 일까 가늠 해봅니다.
한동안 낚시 안하셧거든요
제가 낚시대 한셋으로 다시 맞춰 드려서 요세 쉬엄쉬엄 다니시네요
제가 잃어 버렷던 도둑님이 가져가셧던 간에
우리 선배님들 낚시대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빨리 잊어버리시는게 건강상 스트레스 덜받지요.
도둑놈들 손모가지를...
저도 오래전에 낚시가방을 통채로 분실해서 무척 속상했었는데...ㅠ
첫월님 말씀대로 빨리 잊고 새낚시대로 다시 시작하세요.^^
힘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