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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수리 이렇게 해도 되나요?

4월 초순경 비천 3.2칸 마요스트로 경조대 2절. 3절. 파손되어 구입했던 낚시점에서 수리를 했습니다. 년식이 있어 수리했을당시 제것이 없으면 하지 말라고 분명이 이야기했고 수리비 30,800원 지급했습니다. 오늘 낚시가서 펴보니 수리한것이 바란스도 안맞고. 경조대가 연질대가 되어있어. 다른 같은대. 비교해 보니 제것이 아닌 절번으로 교체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낚시대접고 곧바로 낚시점에 가서 이야기 했더니.말끝남과 동시에 화만 내고. 어떤 조치도 못받고. 어이없어. 그냥수리한 절번2.3절 빼주고 나왔네요. 내가 잘못한것인가요?

수리를 제것으로 하라고 했음에도 엉뚱한걸로 했다면 당연히 수리점잘못인데요
수리비를 몇만원씩 지불하면서 그자리에서 확인을 제데로 않한 차주사 님에게도
10%의 과실 있다고 생각합니다
담부턴 너무 수리점 점주 너무 밑지마시고 그자리에서 바로 확인 들어가세요
상한기분 대물잡아서 꼭 푸시길 바랍니다
낚시점에서 인지하고

맞지 않는 수릿대를 이용하여 수리햇다면(고객의 요청을 무시하고)

돈을 벌기 위한 방법으로 고객을 기만하였기에

분명 사기죄가 성립합니다.

차주사님은 100% 잘못이 없습니다.
주사님 이런경우 상호올리세요....물먹이는점주
물을먹어봐야홤돠!
도시어부님.
하드락님.
불루킬러님.
고맙습니다.
그냥 수리대로쓰고
바톤대 위로3절은 틀채 마들려교요.
낚시점주인들의 행태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니다.
저는 오래된 낚시대는 월척에서 눈팅하다가 중고를 싸게 사서 바꿉니다.
공장으로 직접 전화하면 가까운 지정장소를 말해주고 그곳으로 보낼테니 계산은 낚시점에서 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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