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낮선 낚시대 ( 13척 )가 하나 있길레 알고 보니 손님이 두고 가신것 같습니다. 종류는 말씀 드릴 수 없고 (?) 혹시 잊어 버린분 계시면 찾아 가세요.. 그리고 2월 22일 낚시 대회도 관심 가져 주시고요...!
한참동안 찿아 뵙질 못했네요.
일전에 방문했을때 직원한테 문의 한적있었답니다.
오늘 오후쯤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주인이 나타나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