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낚시하고 철수할때 반드시 낚시대는 낚시대 케이스에 넣어서 가방에 보관합니다
그래서 낚시대 케이스 분실할 염려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조사님들은 어떻게 철수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낚시대 케이스 십년 이상 사용하여도 약간의 빛 바램이나 흠이 생길지 모르지만
다른 낚시대케이스 교체해야 할 만큼 허접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월척에 중고 싸이트에 제케이스가 아닌 물품들이 올라와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낚시하고 철수할때 반드시 낚시대는 낚시대 케이스에 넣어서 가방에 보관합니다
그래서 낚시대 케이스 분실할 염려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조사님들은 어떻게 철수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낚시대 케이스 십년 이상 사용하여도 약간의 빛 바램이나 흠이 생길지 모르지만
다른 낚시대케이스 교체해야 할 만큼 허접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월척에 중고 싸이트에 제케이스가 아닌 물품들이 올라와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한두시간 짬낚해도 6대 이상 펴는데 무조건 제 집에 넣습니다
한두대야 이해하더라도 다대에서 세트정도로 없는건 장물이라봐야죠
저는 더 이해 안가는게 보증서를 별도로 파는겁니다
추측컨데 보증서는 분실했다고 대만 따로 팔고 보증서도 팔아먹는게 아닐까요
케이스 찌주머니에 넣어두니 사라질 일이 없던데요..
케이스에 예비로 채비하나를 더 감아둘때가 많아서..(잉어탕 ..양어장.노지..와리가리해서..^^)
항상 제집인지 확인하고 넣어요..
이십년 넘게 쓴 용성수포는..
집이 좁고 맘에 안들어서
살때 다버리고. 당시 엑설런트 카본집을 구입해서 넣고 다녔네요..
이십년 지나서 쟈크 고장난놈 버리고.. 시선낚시집 사서 교채핬음다.
집에오면 낚시대 닦는게 또 일입니다.
나중에 낚시집 홈이란 홈 물티슈로
닦아보세요.
일부러 바꾼거 아니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