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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팔고 사고 팔고 사고 팔고 사고 팔고 사고............................

계속 팔고 사게 되네요... 손해본것만 해도 낚시대 한세트 더 살수 있었을 듯....그러고 보니 또 사려고 하네... 희안하네....

백~~일낚님은 그나마 사시고 팔고 또 사시면 다행이시죠~~ㅎ

전 사기만하니원..조만간 집에서 쫒겨나면

봉고차 하나구해 낚시대 중고로 팔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때 오시면 파격가에 드리지요^^~!
호환마마 보다도 무섭다는 장비병입니다..
저도 이것 저것 싸다 보니

한 60여대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한번도 펴지 않은 낚시대도 있네요

이넘의 욕심 부터 버려야 할텐데.........
장비 욕심 이거 필요해서 사긴했지만
물가에 바람한번 쐬지못한넘이 많네요...
저두 동감이요 ^^
사용하지 않는 대가 절반이상입니다
모두 100여대 이상인데
아직 손에 맞는 낚시대 못 구하셨군요.

전 딱 맞는 낚시대 구했습니다,

더이상 다른대에 눈 안줍니다,. ㅎㅎ
저도 또 마음이 생숭 생숭 합니다 ...ㅜㅜ
낚수장비 바꾸기가 싫은것도 병이지요~??

요즘에 신제품 눈길가는 낚수대가 현제까지는 없습니다.

아~~~옛날이여................
저도 2년 고생하던 장비병을 완전히 치유했습니다.

그 이유는 중고로 3대 저렴히 구입하며 써비스로 받았던 낚시대로

월척을 부드럽게 랜딩하면서 병이 고쳐지더라구요~
저랑 같네요^^ 이눔의 장비병.........
흐~ 지름신이 가만놔두질 않으니 어쩌겠습니까.ㅎㅎ
100여대...흠...돈으로 환산하면...헉....^-------^
아무리 셋팅해도.
늘 뭔가 부족한 이 느낌ㅠㅠ
희안하죠~~
전 그나마 다행이네요~~~

귀차니즘으로 만사가 ㅎㅎㅎ

그냥 있는대로 만끽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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