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편성합니다
현장사정에 맞게 적게는 6대부터 많게는 10대~12대정도까지
대편성을 하고 있으며
주로사용되는대는 2칸~3칸사이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그이유는 2칸 반대 정도의 거리에
60~1미터 수심과 둔턱이나 수초경계지점이 가장 많기때문에
저같은 경우 이렇게 가지고 다닙니다.
지나는 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대물낚시의 낚시대 편성에는 몇대를 펴야 된다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다대의
편성은 필수적인 요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혹자는 정도낚시는 한대의 낚시대에
외바늘 채비로 자연과 더불어 낚시를 즐겨야 한다고 합니다. 맞는 이론일까요?
개인의 취향을 정도낚시에 비유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대물낚시도 개인의 취향이 아닐런지요. 대물낚시는 대물미끼인 새우,참붕어,삶은 콩 등을 미끼로 대물붕어를 낚아내는 인내력과 피를 말리는 기다림의
낚시입니다. 시야통제 능력과 찌보기 능력, 챔질의 능력,끌어내기 능력 만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면 10여대 를 펼친들 뭐라 하겠습니까. 옆사람에게 피해
와 불편함을 주지 않는 범위안에서 자기자신의 취향을 즐기는 것이 진정한
대물꾼이 아닌가도 생각이 듭니다. 정확한 포인트의 선정과 최소한의 정밀한 수초제거와 적재적소의 소량의 밑밥투여는 대물꾼의 기본 양식이라 생각합니다.
하루밤에 한두번의 입질에 그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떨땐 한번도 입질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서의 다대편성은 대물꾼에 있어서는
필요사항이 아닌가도 느껴봅니다. 실제 내막을 모르시는 분들은 곱지않은 시선
을 보냅니다.그러나 다대의 편성은 질책 받을 행위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그런 것에 구애 받지말고 포인트 여건이나 낚시기법,정확한 숙련도,개인의
능력과 취향에 따른 대편성이 여기서 정답이라고 사료됩니다. 지나가는 객님!
항상 자연의 보전과 환경보호에 큰 신경 쓰시고 즐겁고 아름다운 낚시 로
기쁨을 만끽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정도 낚시라구요
질책받을 행위가 아니라구요
많은대를 펼치기위 님들은 땅을 얼마나 팠으며 많은 밑밥투여
걷보리 등
대물낚시행위가 장박하는 릴꾼과 무었이 다른가요
스타일 등이 릴꾼과 전혀 다르지 않터군요
그러면서 다른장르의 낚시를 깔보는 꼬락서니라니
이의가 있나요
사이비 낚시가 바로 대물 낚시라는겁니다
호수님! 반갑습니다.
글의 내용을 천천히 정독하시면 자연을 보호하자는 내용이 있습니다.
릴꾼과의 비유는 너무 심하시군요. 다른 장르를 깔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호수님 내용의 본질을 흐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혹 오해의 소지가 있으시면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모두 자연을 생각하며 취미생할을
하자는 뜻에서 올린 글이오니 한번 더 양지바랍니다. 늘 즐.낚하세요...
호수님 무지 열받으셨나보네요..
저는 아직 정도낚시가 뭔지는 모릅니다.
여러 낚시장르가 있다는것은 알고있습니다.
대물낚시와 릴낚시와는 엄연히다릅니다.
그리고 다른장르 깔보는꼬락서니를 보이는 꾼은
낚시 자체보다도 인간부터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은 아다르고 어다른데 대물낚시를 하시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을 사이비로 폄하하지마십시요.
님의 글을보니 님께서 다른낚시를 폄하하는 꼬락서니로보이는군요.
ㅎㅎㅎㅎ
참나 괜한 질문을 해서 늘사랑님만 혼나게 만들었네요
지송합니다
글구 호수님 열받지 마셔요
늘 사랑님 말쌈처럼 본질만 바로 알고 낚시를 한다면 그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몇몇 꾼들을 제외하곤 대물꾼들은 자연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늘사랑님.지나가던 회원님 답변 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세요
현장사정에 맞게 적게는 6대부터 많게는 10대~12대정도까지
대편성을 하고 있으며
주로사용되는대는 2칸~3칸사이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그이유는 2칸 반대 정도의 거리에
60~1미터 수심과 둔턱이나 수초경계지점이 가장 많기때문에
저같은 경우 이렇게 가지고 다닙니다.
중앙부 수심이 좀있는 곳이나 근접한 수초대를 노릴때써는 짧은대로는
15두대 17두대 19두대
제일많이 사용되는중간대로는
20두대 22네대 24두대 26네대 30두대
원거리 수초군이나 갓낚시에 필요한 긴대로는
33두대 36두대40두대 45두대
받침은 짧은절이 가장 많이 사용되어
3절 여섯대 4절 네대 5절 두대 이렇게 가지고 다닙니다.
낚시도 몬하는게 대만많이가지고다닌다고 욕할까봐 아이디는 몬밝힙니다 ^^
즐낚하시길.....
대물낚시의 낚시대 편성에는 몇대를 펴야 된다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다대의
편성은 필수적인 요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혹자는 정도낚시는 한대의 낚시대에
외바늘 채비로 자연과 더불어 낚시를 즐겨야 한다고 합니다. 맞는 이론일까요?
개인의 취향을 정도낚시에 비유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대물낚시도 개인의 취향이 아닐런지요. 대물낚시는 대물미끼인 새우,참붕어,삶은 콩 등을 미끼로 대물붕어를 낚아내는 인내력과 피를 말리는 기다림의
낚시입니다. 시야통제 능력과 찌보기 능력, 챔질의 능력,끌어내기 능력 만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면 10여대 를 펼친들 뭐라 하겠습니까. 옆사람에게 피해
와 불편함을 주지 않는 범위안에서 자기자신의 취향을 즐기는 것이 진정한
대물꾼이 아닌가도 생각이 듭니다. 정확한 포인트의 선정과 최소한의 정밀한 수초제거와 적재적소의 소량의 밑밥투여는 대물꾼의 기본 양식이라 생각합니다.
하루밤에 한두번의 입질에 그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떨땐 한번도 입질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서의 다대편성은 대물꾼에 있어서는
필요사항이 아닌가도 느껴봅니다. 실제 내막을 모르시는 분들은 곱지않은 시선
을 보냅니다.그러나 다대의 편성은 질책 받을 행위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그런 것에 구애 받지말고 포인트 여건이나 낚시기법,정확한 숙련도,개인의
능력과 취향에 따른 대편성이 여기서 정답이라고 사료됩니다. 지나가는 객님!
항상 자연의 보전과 환경보호에 큰 신경 쓰시고 즐겁고 아름다운 낚시 로
기쁨을 만끽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질책받을 행위가 아니라구요
많은대를 펼치기위 님들은 땅을 얼마나 팠으며 많은 밑밥투여
걷보리 등
대물낚시행위가 장박하는 릴꾼과 무었이 다른가요
스타일 등이 릴꾼과 전혀 다르지 않터군요
그러면서 다른장르의 낚시를 깔보는 꼬락서니라니
이의가 있나요
사이비 낚시가 바로 대물 낚시라는겁니다
글의 내용을 천천히 정독하시면 자연을 보호하자는 내용이 있습니다.
릴꾼과의 비유는 너무 심하시군요. 다른 장르를 깔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호수님 내용의 본질을 흐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혹 오해의 소지가 있으시면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모두 자연을 생각하며 취미생할을
하자는 뜻에서 올린 글이오니 한번 더 양지바랍니다. 늘 즐.낚하세요...
저는 아직 정도낚시가 뭔지는 모릅니다.
여러 낚시장르가 있다는것은 알고있습니다.
대물낚시와 릴낚시와는 엄연히다릅니다.
그리고 다른장르 깔보는꼬락서니를 보이는 꾼은
낚시 자체보다도 인간부터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은 아다르고 어다른데 대물낚시를 하시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을 사이비로 폄하하지마십시요.
님의 글을보니 님께서 다른낚시를 폄하하는 꼬락서니로보이는군요.
참나 괜한 질문을 해서 늘사랑님만 혼나게 만들었네요
지송합니다
글구 호수님 열받지 마셔요
늘 사랑님 말쌈처럼 본질만 바로 알고 낚시를 한다면 그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몇몇 꾼들을 제외하곤 대물꾼들은 자연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늘사랑님.지나가던 회원님 답변 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세요
정확하게 투척할 정도의 구수가 되어야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고수중에는 그러한분이 몇명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송귀섭씨도 티비에서 말했더시 다대편성 아직까지는 정도낚시의 경지에
다르지 못해서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만큼 대물낚시는 어려운낚시라서
다대편성 수초제거 밑밥투여 등등 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