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36*2
드림대4대만갖고 옥내림할려니,
뭔가허전합니다.
40대1대 44대 1대살려고 벼루고있었는데,
이번에 아버님 모닝신차뽑아드렸더니 통장이완전 빵구나버리네요.
할부하는체질이아니라,현금박치기해드렸더니,1350 그래도 기분좋아하시는모습보니 보기좋네요.
낚시대 새거사실때 박스로 택배오면 기분째지시지요.
왕언냐만날때도 심장이두근거리고 마음이 울렁거리지만,
낚시대 택배받을때도 심장이두근거리네요.ㅎ_ㅎ
오랜만에 그기분좀내볼랬더니,두어달은 더기다려야겠네요.
너무많이 지르지마시구요.본인 형편에맞게 부담가지않는선에서 지르시기바랍니다.
오늘은 대구도 비가그쳤네요.즐거운 목요일되세요.
재고조사 창고로 유유히 잠수하러들어갑니다.
"낚시대살때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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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개월 고민끝에 ㅎㅎ
장비는 늘어나고 가방은 좁고 ...
시원섭섭하네여
전 아직까지 변변한 옷한벌도 사드리지 못 하였습니다
늘 기상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물가에서 번출 한번 하시지요
좋겠습니다
해드릴수 있을때 해드립시요
어버이 살아생전 섬길일만 다하여라
지나간후면 애닳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못할 일은 그뿐인가 하노라
맞는가 모르겠습니다
하이트님은 참 효자시네요
효자하이트님 글 보고
기분좋은 출발을 합니다.
멋진 아들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주무시지 마시고 재고조사 잘 하이소
부모님을 위해 """""
정성어린 선물을 """""
보답한 님에게 """""
박수칩니다.
기분좋게 하루를 출발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저를 두고 말씀하시는거 맞죠?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