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올려놓고 관심 가져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문자주신분들도 많았습니다 일괄예약하신 분들이 하나같이 시간이 지난뒤 포기한다고 연락이 오고 각개하신분에게 미안하단 말을 해야하고요 유독 케브라수향은 팔기가 힘드내요 40,43쌍포요 저에게 많은 총알소리를 들려주던 낚시대인데 떠나기 싫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벌써 4번째 유찰이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줄선다는 소리도 못하겠고.....
어서 임자가 나서야 할낀데요
저도최근에드림대를21대구입하게되었고케브라옥수대가인기많아서쉽게처리할수있을것같아일저질렀는데...
또안쓰는대며용품들을지금계속해서올리고있씁니다...마치장사꾼처럼...실제속사정은죽을맛입니다...
택배비..전화해서깍아달라,,직거래하면기름비에...저도지쳐빨리처리할려고합니다...
힘냅시다....
힘내서 다시 사진찍어서 올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