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도 못가고... 돈도좀 아끼자고 시작한 사고 .... 벽면 책장하나 남았는데 진이빠져서 이러고 있습니다. 내일 집으로 가야할것들인데... 가능할런지...ㅠㅠ
목록 이전 다음 낚시도 못가고... 초릿대쳐박기아이디로 검색15-08-08Hit : 1315 본문+댓글추천 : 0댓글 4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낚시도-못가고--1 URL 복사 낚시도 못가고... 돈도좀 아끼자고 시작한 사고 .... 벽면 책장하나 남았는데 진이빠져서 이러고 있습니다. 내일 집으로 가야할것들인데... 가능할런지...ㅠㅠ 추천 0 뭉실뭉실아이디로 검색 15-08-08 22:22 불가능합니다. 옻칠은안하세요??? 안하심 오래못가요 추천 0 신고 불가능합니다. 옻칠은안하세요??? 안하심 오래못가요 초릿대쳐박기아이디로 검색 15-08-08 23:04 뭉실님... 옷칠까지...ㅠㅠ 그냥 바니쉬로 마감 합니다.ㅎㅎ 추천 0 신고 뭉실님... 옷칠까지...ㅠㅠ 그냥 바니쉬로 마감 합니다.ㅎㅎ 釣道行아이디로 검색 15-08-08 23:07 낚시좀 빼먹음 어때요 지금하고있는 일 마무리하고 즐건맘으로 가면 대물하실걸요. 추천 0 신고 낚시좀 빼먹음 어때요 지금하고있는 일 마무리하고 즐건맘으로 가면 대물하실걸요. 꾼들의낙원아이디로 검색 15-08-09 11:09 더운데 더 더운 톱밥 향내를 맡는 곳에서 일하시는군요 전 여름엔 때금을 준다해도 낚시 가고픈 생각이 요만큼도 없을까요^^ 금은 받고 저녁 한 두 시간 정도 짬낚은 가능해도 ㅡㅡ 장비세팅과 준비과정에서 흐를 육수를 몸이 번들거리는 것 아주 고역이라 생각하는 트랜스지방덩어리라서요 ^^ 추천 0 신고 더운데 더 더운 톱밥 향내를 맡는 곳에서 일하시는군요 전 여름엔 때금을 준다해도 낚시 가고픈 생각이 요만큼도 없을까요^^ 금은 받고 저녁 한 두 시간 정도 짬낚은 가능해도 ㅡㅡ 장비세팅과 준비과정에서 흐를 육수를 몸이 번들거리는 것 아주 고역이라 생각하는 트랜스지방덩어리라서요 ^^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꾼들의낙원아이디로 검색 15-08-09 11:09 더운데 더 더운 톱밥 향내를 맡는 곳에서 일하시는군요 전 여름엔 때금을 준다해도 낚시 가고픈 생각이 요만큼도 없을까요^^ 금은 받고 저녁 한 두 시간 정도 짬낚은 가능해도 ㅡㅡ 장비세팅과 준비과정에서 흐를 육수를 몸이 번들거리는 것 아주 고역이라 생각하는 트랜스지방덩어리라서요 ^^
옻칠은안하세요???
안하심 오래못가요
옷칠까지...ㅠㅠ
그냥 바니쉬로 마감 합니다.ㅎㅎ
지금하고있는 일 마무리하고
즐건맘으로 가면 대물하실걸요.
전 여름엔 때금을 준다해도 낚시 가고픈 생각이
요만큼도 없을까요^^
금은 받고 저녁 한 두 시간 정도 짬낚은 가능해도
ㅡㅡ
장비세팅과 준비과정에서 흐를 육수를
몸이 번들거리는 것 아주 고역이라 생각하는
트랜스지방덩어리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