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먹으라고 하지 마세요~!?
아....요즘 왜케 심심하고 답답하고 이놈에 겨울이 시작된지도 얼마안된거 같은데...왜이리 긴건지....?
내년 봄에 사용할 장비는 다 미리 업글해 두었고, 채비도 이미 다 해놨네요...!
더 이상 장난칠게 없는데.....하....심심합니다.....ㅠㅠ
봄,여름,가을만 있었으면 좋겠는데....겨울이 느무느무 싫으다......!!
낚시도 못가고 심심하고 막 그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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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억의 조행기" 맨앞으로 가시어
뒤로 조금 넘기시다보시면 "갱주부채살조사"님의
바리 그 때~! 스펙타클한 글들도 읽어도 보시고
2. 작품조행기 뒤지시어 4~5년전까지의
"안계장터"님 잔잔한 조행기도 읽어보심이....^.^
장비 무분하시죠 ㅋㅋ
저는 겨울이 좋아요
장비 무분하면....저....또....다른 장비로 눈 돌리게되서 출혈이 더 심해질것으로 예상되어 안됩니다.ㅎㅎ
저는 겨울이....느무느무...싫어요~~~~~~~~ㅠㅠ
붕춤님이랑 빙어낚시를 다녀보세요.
붕춤님이 도리뱅뱅이 만들어서 고급진 담금주 내어 놓으실지 모르는데요...
끝나면 또 다시하시고~~~^^
넘추워서 겨울이 빨리갔으면 합니다 ~~
봉시기님은 우째 무탈하시던가요ㅡㅎㅎ
컴백하신줄알고 얼릉가봤더니
예전글이군요ㅡㅎㅎ
대신 피러님의
왜하필나냐?만보구 왔심다ㅡ^^
송어낚시도 하고
아랫녁이시면 물낚시도 하고
그냥 물보러 다니시면 되는데....
물냄새 맡으시면 병 고쳐집니다.
싸모님이 애타게 기다려요
넘 추워서 일하기가 힘듭니다.
저는 멀쩡한 찌들을 괴롭히는 재미로 시간 떼웁니다.
사포로 찌를 막 문지르고 어울리지도 않는 색들을 입히고 강제로 화학적 거세도 막 시키고 ( ... 샌딩 )...
그냥 뭐 그렇게 땡깡부리고 지내 봅니다 - -
( @.@ )
겨울이 가을같을겁니다
그때를위해 운동열심히 해서
외대일침으로만해얍죠
8학년5반정도되도 운전이가능할런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