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와 처리중 이라네요... 코멘트도 적고 관심없으셔 하는거 같아 내용은 지웁니다. ^^ -요약- 농수로 길에 좌대를 올려놓음 -> 지나가던 차가 밟음 -> 연락처 받았으나 전화 잘 안됨 -> 통화됨 -> 보험사 접수
길도 아니고 길가 공터 였는데 그곳에 차를 돌리던 어떤이
낚싯대를 차로 깔아 버렸습니다
지렁이 가지러 가는 사이
장인 어른께 3천원주며 수리비 하라고 주고 갔다네요
집사람 운전중
타지역 아주머니 좁은길에서 백미러 스치고 지나가다
멈춰 쳐다본후 그냥 갔다네요
길을 비켜 줬는데도 ..
집사람 차 넘버 외웠다는데 경미해서 그냥 뒀습니다
신고하면 뺑소니 혐의 받고 악질한테 걸리면 병원 가서 드러 누워도 할말 없다는걸
모르는가봐요
이런일에 잘못 껴들면 문제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그럴껄요
아무쪼록 해결 잘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