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회원님들 보면 낚시로인해 아내분들한테 미안하다 ,눈치보인다 하는데 뭣땜시 그러시는지 아래 항목에 맞는걸 검토하신후 반성해보세요 1.낚시로인한 생계비부족? 2.할부로 장비구입및 장비병? 3.가족과 함께 해주시질않아? 4.직장생활에 지장? 5.낚시로인한 건강 악화? 또 뭐가 있을까 의견좀 들어볼까요?
집에들어올때는 거지꼴 ( 폐잔병 )
그래서 항상 낚시가서 푹 자고 옵니다...그래야 갔다 와서도 가족과 함께...
오후 나들이...^^
그리고, 떡밥 낚시에 2대 정도만 펴기 때문에 비용도 별로.....
대부분에 꾼님들은 주말에 가족과 함께 못하니까...
조금 의견에 충돌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낚시때문에 부부싸움은 남편이 지헤롭게 풀어야할 책임이있습니다...봉사정신 무쉰 봉사를 해주던지 간에요~~~
4번... 토욜갔다가 일욜 푹 자고,,, 월욜,,, 찌부덩한 몸에 월요병 확실히 걸리게 함,,,
이거이 직장 상사가 보마 클나는데...
6번 ...마눌의 괜한 심통
집에 있어도 리모콘 들고 배 깔고 누운 서방
낚시나 보내주지........
저는 1,2,3,4,5 다 해당 되는데도 아직 하고 있습니다 ㅋㅋ
막상 집에 있어도 마찬가지죠.
거의 침대에 누워 죄없는 리모콘만 구박하죠.
차라리 시원한 바람 쐬고 오는게 더 낳을수도 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