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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란 ,,,,,,,,,,

저녁에 대를 널었다가 아침에 걷어 오는것,,,, 줄 끝에 붕어가 달려 있으면 다행인거고 없으면 또 어떠리,,,,,,, 내일 또 잡으면 되는것을,,,,, 물가에서 또다른 즐거움을 찾았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오늘도 월척지에 대를 늘어놓고 또다른 꿈을 꾸어봅니다 오늘 못 보면 내일,,, 아니 한달후에 보면 되지,,,,,, 주말에 만나뵌 여러 후배조사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절대 얼굴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면 안되겠더군요 어찌 다들 그리 훤칠하시던지,,,,,(로데오님은 아닌거 아시죠) 역시 새로운 만남이란 가슴 설레는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낚시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여러분들 석죽이기 싫어 안가신 달랑무님..ㅎ
여러분이 비관 하실까봐 얼굴 안보여주는 소박사님... ㅎ
내가
달랑무님을 안봤으면 모를까,,,ㅎㅎ
제일 못생기신 무학님만 봐도
''어머'' 하실거요
랩퍼리님 몽골남님 부러워 마시고 지 보고 사이소ᆢ^-^"
선배님 비빔국수랑

라면 닭 손수 요리 하시고

뒤치닥 거리 하시느라

고생이 많았읍니다

환한 모습 잊지 못할꺼

같읍니다 또 한번 좋은

추억을 만들었읍니다^^
전 왜 안불러주시는거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용. 칫!!!!
설레이십니까???

오!!
랩친구가 요리를~~~

내도 비빔국수 닭요리 좋아한는데
뒷정리까지~~~!!

슬슬 뒷방
늙은이의 정도를 걷고 있구먼...^^ㅋ
랩퍼리 선배님 차량이.. 보물창고시더군요... 짧다면 짧은 만남이었지만, 맛난음식 차려주시고 가장 큰 놈으로다가 덜커덩 하시고... 탐지기는 열심히 별명 변경으로 머리 쥐어싸매고 있습니다. ㅋ.ㅋ 고생 많이셨습니다.
제손만지고가셨으니

올한해대박나시기를바랍니다

선배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랩퍼선배님 점점 동네형처럼 느껴집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잘 묵었습니다.

괴기 잘 받았습니다. ^^;
멋진 음식솜씨에 집에서 밥 먹기 힘들었습니다.
힐링 잘 하고 왔습니다. 님들 고생하셧습니다.
어머^^*
갈래오님이 어쩐일이죠...?
객지생활 심심하신가보네
자주 놀러오세요
음..비빔국수?
결국은....가셔서 또 방장을...
ㅋ...전 먹는것도 귀찮아서요.
걍 멍하니 낚시하는것을 좋아라 합니다.
에휴....겨울붕어님하고 효천님하고 이렇게 3분은....
랩퍼님은 어느 누구랑 낚시를 하시더라도
그런말씀(얼굴 이야기) 하실 충분한 자격이있는 분입니다.....ㅎㅎ
참 좋은 만남 가지셨군요.

저야 아예 낑길 생각조차도 못하지요
담에는 던지자 마자 올리는 낚시터 추천해주세요 ~~~ 랩선배님 못주무시게 ㅋㅋ
만남은 늘 반가운일

특식 비빔국수까지 차리셨으니
입맛까지 좋을일

안출들 하세요
밤나무님!
이번주 토요일에 집사람이랑 둘이
날밤지 드리댑니다
붕어들 전부 산란시키고 오겠습니다

어수선 선배님께서
그런말씀 하시면,,,,, 소풍님은 아예,,,,,,캑
저 또한 워낙에 꼭미남에 얼굴 허여멀건해주시믄서 설사람하고 똑같이 생깄담미다. ^^;
ㅋㅋ좋으신분들과 좋은시간 많이 만들고 오셨는지요?^^

ㅋㅋ넘 가고 싶었습니다~~^^

ㅋㅋ선배님의 일품요리....생각만해도 군침돕니다^^

ㅋㅋ수고하셨습니다~~^^
언젠가는
무학님 얼굴을 보셔야 저런소리들 안하시지,,,ㅠㅠ
제가 본 월척인들 중에서
두번째로 잘 생겼습니다,,,
물론 첫번째는 우리 설원빈동지,,,,
선,후배님 하룻밤 즐겁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성매직 불은귀 거북이의 멋진 찌올림보시길..바랍니다..
맛난 음식도 좋았지만
둘러앉아 이런저런얘기하며 즐겁게 나눈 담소들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
랩선배님의 인생관이나 철학이 엿보였습니다. .
나름 반성도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 ^^
선배님 정말 우리 어디서 뵈었을까요?갈래오 선배님도 낯이 많이 익습니다. .
평소에 한번본 얼굴을 잘기억하는 저입니다. .
랩선배님이 워낙 인상적인 페이스라서 더욱더 궁금합니다. .ㅋ
즐거운 다음 만남도 기대됩니다. . ^^
가서 보고 싶어도 논네라 못 가는 심정!!

아~~흑 !
어흠!

잘배우셨죠

담에는 딴거 갈켜드리겠습니다
풉!
음식이나 주방쪽 문제는 지가 할말없지만
다른건 어느것 하나 빠지는게 없는줄로 알고있습니다
선배님!
헐...산란을요?
그 동네 아줌마가 전화 할낀디..
에휴...멀리 튀어야 겠습니다.
그 야밤에는 고압선에서 야릇한 소리가 좀 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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