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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란 원래 그렇슴미더

전 오늘이 54번째 꽝이지만.... 두번째 온 조우는 방금전 4짜를 *_* 이런!!!!!!! 된장~~~고추장~~~~쌈장 (-_ど)

지금 막 제가
당당하게
야식 준비하라 캤슴미더......흑!!!―,.―
달구지님만 그렇습니더..ㅋㅋ ^^;

아~~.저는??

물론.......


후다닥...=3=3=3=3=3
4짜잡은 조우가
지금은 이리 말하고 있심더.
"아~~~혹부리가 아니라서 아쉽다"라고예.

막장~~준장~~~중장~~~
또 무슨장 있을까예???-_-;
뭐 자랑거리라고 꽝친횟수까지 기억하고 있습니까ㅋ
ㅋㅋㅋ
원래 낚시못하는 사람이
숫자에 민감합니다
오호~~~~
역쉬!!!! 대물님이심더

춘장에 레이쓰어~~~~

주인장 받슴미더 *_*
이 새벽에
안자는 사람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건교? 없는건교?
풉ᆢ다 똑같은 냥반들만 안주무시네요ᆢㅎㅎ

아고 잘잣다ᆢ집에서 쉬니 이리 편한걸~~~^^;
궁뎅이 뜨거워서

잠이 안옵니더

열선시트 쥐깁니다
이제 고마 자이소

아~~~~시끄러바라

텨!!!!!!!
55번 째 출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니면 56번
그것도 아니면 57번,,,
계속 이어집니다(5짜 잡을 때까지~~^^)
멍빵님!!!

흑!!!!! 미 투에용....제길슨
나 11대 바로 옆 11대 그옆 11대 합34대 전부 말뚝이네요
캐미가 오늘처렴 원망스럽긴

처음 입니다 ㅠㅠ
풍류님!!!
못잡아도 여기에 쩐을 피면
왠지 풍류맛이 든답미더^_^

150번정도 생각하고 있슴미더....(^-^)v
멍빵님!!!

토닥 토닥~~~~

전 됐어예...방금전 스스로 토닥댓심더 *^^*
따듯한 차 한잔에 몸좀 녹이시고
푸우우욱 시셔유..
매번가실때마다 처음이라는 맘가짐으로 가보십시요~^^
굴모닝ᆢ아침드시소~~다꽝 휙~~~^^
달구지님 55회땐 월이55수합니다
아침장 보시구 즐낚하세요
꼬장은

초릿대 하나씩 분지르세오ㅡ
입질할때 돌던지기

예신들어올때 노래부르기

릴낚수대 하나꺼네서 앞으로 던지는 척 하면서

줄다 걸어버리기
꼬랑장이 빠젓네요 55번 내일이 있짠나요^^^^^^^^^^^^^^^^^^^^^^^^^^^^^^
자리 차이인듯합니다.
55번째 가시면 다른곳에 자리해보심이....
저는 길가 곶부리 근처에서 혹부리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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