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mt b자전거에 미쳐 아끼든 수파노랭이 정리하는것도 모자라 밤생이 1셋까지 정리해서
자전거 타고 전국을 다녓는데 어느날 우연히 지나치던 이름모를 소류지에 그림처럼 앉아
계시던 선배조사을 만난뒤로 미친듯 낚시대가 그리워졋읍니다 다음날 바로 강화석모도로
원정길에 밤생이대를 챙겨 다대를 편성 뭐 붕어에게 올킬당하고 돌아서서 지인집에서 소주를 한잔하는데
후배하나가 분양받은 케수파를 자랑칩니다 소주먹다 말고 가까운 교하강에서 케스팅 지름신이
오시더니 케수파 찾아 월척을 뒤지기 시작 오늘부러 2셋을 구입
중무장을 했읍니다 잠시 떠나있던 물가에 다시서니 감회가 새롭군요
낚시는 내속에 편안한 휴식처이고 진정한자유를 주는것 같읍니다
좋은대 분양해주신 조우님들 감사하구요 어복충만 바래요
좋은대 분양해주신 조우님들 고맙구요 늘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바래요
주는것같읍니다 늘 안출하시고 제에게 좋은대 분양해주신
조우님들 고맙읍니다
낚시란 진정한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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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수파 있으시니 밤생이는 저 주세요.. 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