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면허제를 한다고 쓰레기가 사라질까요?
낚시면허제를 하기전에 전국의 강계,수로,저수지를 특정지역으로 나눠서 관리하면서 낚시면허제를 해야 합니다.
주민과의 마찰,농경지훼손이 안되는 지역으로 설정을해서 그지역안에서만 낚시할수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강 잠실보아래 0 ------> 10km이내 이런식으로 한다면 면허제를 실시해도 이의가 없습니다.
지금처럼하면서 낚시면허제를 한다면 주민과 충돌은 뻔합니다.
운전면허가 있어도 법규위반자는 있으니까요.
지금도 낚시다니시는분들께서는 쓰레기 안버리고 다니시는분이 많습니다.
찬성 입니다
낚시 면허제 낚시 자격증 자격증 취득자 한하여 저렴히
시에서 관활하는 저수지 소류지 관리 감독하에 미래형
노지 관리터 (노후 대책) 정책 꿈꿔왔습니다
관심 많은 사람과 지켜지길 바라면서 이런정책이 나오기 전에 출소 하시는 모든 낚시인분들게 부탁드립니다
내가 가져온 쓰레기 내가 가져가는게 맞는것인데 귀찮고
차에 냄새로 인해 버리고 가시면 양심도 버린것이고
낚시인으로써 신뢰를 버린것 입니다 부티 가져온거 당연히 가져가시면 물가는 어느새 자연에 힘으로 치유되어 어느 냇가 또랑이며 옛날처럼 멱감을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어렵게 생각할것이 아니라 봅니다.
면허는 민방위 훈련하듯 인터넷으로 동영상보고 이수하게하면 되고요.
따로 돈을 걷을 것이 아니라,
낚시전용 쓰레기봉투를 전국낚시방에서, 편의점에서 판매하도록해서 낚시갈때마다 사서쓰도록 하면됩니다.
그 봉투를 받침대에 걸어놓는걸로 허가된자인지 구분할수있겠지요.
최소한 쓰레기 투기 문제가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면허제보단 의식개혁이 먼저여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낚시터뿐만 아니라, 아무곳에서나 쓰레기투기, 담배꽁초 버리기, 심지어 도심주변 공원식 야산에만 가봐도 생활쓰레기 가져다 버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하는 사람도 제법 많지요.
면허제나 유료화를 통해서 환경을 지킬수 있다면 도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그저 면허제로 인해 발생되는 수익을 언놈이 꿀꺽하고, 환경은 그대로일게 문제라고 봅니다.
운영하는 방법과 사람들의 인성과 도덕적 자질 문제이지 면허제든 아니든 전 상관없습니다.
강력히 처벌할수 있다거나 사람들의 몰지각한 쓰레기 버리기 등이 없어진다면 면허제를 마다할 이유는 없죠.
10여년전에 싱가폴에 자주 출장을 갔었는데...(1년에 9-10개월은 있었네요...ㅠㅠ)
가기전에는 경범죄에 대한 처벌과 벌금이 엄하다고 들어서 쫄았었는데...
다들 사람없고 구석진데서는 담배피고 침뱉고 껌버리고 합니다.
덜하다는 느낌은 있었죠.
꼭 어떤 법적 규칙과 처벌이 엄해서 사람들이 공중도덕을 잘지키것은 아니더군요.
2, 면허제(출조시 돈은 내던가, 년간 얼마를 낸다고 가정)를 실시하면 오히려 현 상황을 더 악화 시킬수 있습니다.
돈을 내기 때문에 당당하게 더 버린다는것이죠(의식 구조의 문제입니다.)
3, 면허제로 걷은 돈으로 전국 저수지를 관리한다? 전국에 저수지와 강과 하천이 몇개인가요? 그러면서 낚금지역까지 설정해둔다면 낚시인들의 반발이 엄청날테니 낚금지역도 풀겠죠, 이 많은곳을 일일이 다 관리하려면 인력이 감당이 됩니까? 그리고 대부분 그 지역인들을 채용할텐데. 샤바샤바해서 다 이용해 먹는 사람들도 엄청날겁니다.
4, 전국 저수지에 쓰레기통을 비취 관리한다? 쓰레기 아무곳에나 버리는 인성 가진 인간들은 집 쓰레기 가져와서 저수지 관리용 쓰레기통에 다 처박을 겁니다.
그 쓰레기 처리 비용이 아마 면허세로 걷는 비용을 넘어설것으로 예측됩니다.
쓰레기를 버리기 때문에 면허세로 감당해보겠다는 생각은 오히려 더 많은 쓰레기 배출을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인성의 문제를 돈으로 해결하려니 답이 없는것이지요
차라리 각 저수지와 강 및 하천을 일정 구간으로 나누고 그 관리권을 각 지역 마을의 이장이나, 마을 사람들에게 맞기고 그곳을 이용시 쓰레기 정리 비용의 차원에서 일정비를 내고 낚시하는것을 공식화 하는것이 더 좋을듯하군요
면허제를 시행하여 면허세를 걷고 확실한 사후 관리만 이루어진다면 저도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라 봅니다.
아무런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돈부터 걷고 보겠다는 시행 방식은 문제점만 양산합니다.
전국의 저수지. 및 강, 하천을 낚시인들이 쉽게 접근하고,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어느 정도 조성한 후에 면허세를 시행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낚시면허제 한다고 쓰레기 환경오염 잡아질까요?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꼴이 아닐까요?
낚시는 국민의 기본권사항이니 본질적 부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관리책임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본질문제를 바로 보는 것이 아닐까요?
다양한 사상이나 생각이 충돌하는 민주사회에서 이해충돌이 일어나고 혼선이 일어나는 것을 피할수는 없는 것이겠지요.그래서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인데 그 제한은 국민의 기본권의 본질부분을 햐쳐서는 안된다고 헌법에 명확히 밝혀두고 있지요.
국회의원들이나 정부 당국자들 공권력들은 사회문제 갈등이 붉어질때마다 대안이랍시고 들고나오는 것이 지들이 잘못한 제도적 장치나 의무 책임은 뒷전이고 툭하면 우매한 국민들만 가지고 제재나 제한을 칼날을 휘드려하던데...
왜 그들은 이런 당연한 헌법에서 부여한 국민의 기본권의 본질부분을 해치는지 안해치는지 충분히 고려치 않고서 섣불리 국민의 기본권부터 제한하려는 발상을 할까요?
그 중요한 이유중 하나가 국민이 스스로 개돼지 취급을 당하면서도 무감감하게 그냥 탐관오리들에게 깊게 길들여져서 그런다고 봅니다....
탐관오리정신에 익숟해진 그들도 원래 선량한 한 국민이었을텐데 그렇게 길들여진 국민들의 방관속에 탐관오리행태를 죄의식없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게되고 그런 벼슬아치 사고에 취해서 탐관오리정신이 고착화됐 다고나 할까요?....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하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랍니다...ㅎㅎㅎ
단, 조건이 많이 따르겠지요.
전국 수만개의 저수지를 관리하기엔
농어촌공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낚시면허제를 하기전에 전국의 강계,수로,저수지를 특정지역으로 나눠서 관리하면서 낚시면허제를 해야 합니다.
주민과의 마찰,농경지훼손이 안되는 지역으로 설정을해서 그지역안에서만 낚시할수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강 잠실보아래 0 ------> 10km이내 이런식으로 한다면 면허제를 실시해도 이의가 없습니다.
지금처럼하면서 낚시면허제를 한다면 주민과 충돌은 뻔합니다.
운전면허가 있어도 법규위반자는 있으니까요.
지금도 낚시다니시는분들께서는 쓰레기 안버리고 다니시는분이 많습니다.
자유롭게 놔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그냥 불시 단속으로 봐주는거 없이 면허 검사하고 쓰레기 발견시는 즉시 퇴장후 벌점
벌점 많으면 각 봉사 활동으로 차감 이나 그에 따른 벌금등 규제가 강하면 그만큼 안할껍니다....허허허
동네 어르신(XX년 이상)들 반찬거리 하시거나 무료함 달래는 분들은 거주지 확인후 융통성 있게 하면 괜찮을듯 합니다.
전국의 수계를 유료화해서 지역 수입원으로하고, 관리하게하면 , 지역민중에 일자리라도 하나더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미국사례를 낚시잡지에서 읽은적이 있었는데요,
돈받는 목적이..환경보전과 낚시편의..그리고 관리하는 사람 유지로 보여지더군요. .관리인원도 많다는거..
우리나라는 현장에서 낚시환경을 관리하는 사람이 없다고봅니다.
낚시터도 큰 수입원이 될수있는데..
각 지자체는, 귀찮다고 쓰레기랑 씨름하다 금지시키는 바보짓만 하는듯 보입니다.
낚시 면허제 낚시 자격증 자격증 취득자 한하여 저렴히
시에서 관활하는 저수지 소류지 관리 감독하에 미래형
노지 관리터 (노후 대책) 정책 꿈꿔왔습니다
관심 많은 사람과 지켜지길 바라면서 이런정책이 나오기 전에 출소 하시는 모든 낚시인분들게 부탁드립니다
내가 가져온 쓰레기 내가 가져가는게 맞는것인데 귀찮고
차에 냄새로 인해 버리고 가시면 양심도 버린것이고
낚시인으로써 신뢰를 버린것 입니다 부티 가져온거 당연히 가져가시면 물가는 어느새 자연에 힘으로 치유되어 어느 냇가 또랑이며 옛날처럼 멱감을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쓰레기 때문이라면 면허보단 전국 유터화...
강화에 많은 수로에서누가 주체인지 모르지만,일정액의 청소비를 받고 있습니다. 그나마 청소비 받는곳은 양호합니다.
혼자서 꾸준이 다니시는분들 많습니다 건강을 위해 쓰레기두 잘 치우고 돈과 결부 시키지말았으면 합니다 ㅡ
운전면허 있다고 도로교통법 칼같이 지키나요?
면허는 민방위 훈련하듯 인터넷으로 동영상보고 이수하게하면 되고요.
따로 돈을 걷을 것이 아니라,
낚시전용 쓰레기봉투를 전국낚시방에서, 편의점에서 판매하도록해서 낚시갈때마다 사서쓰도록 하면됩니다.
그 봉투를 받침대에 걸어놓는걸로 허가된자인지 구분할수있겠지요.
최소한 쓰레기 투기 문제가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면허증이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듭니다.
양심의 문제이겠죠.
제생각으론 또다른 비용지출이라 여겨집니다.
걍하던대로하던 ~~~
의식이부족한대 면허제한다고
변하겠습니까 ..........
것보다 국민들 의식부터 바꿔야 되지 않을까요?
면허를 따서 결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려가부-
요리로 인해 발생되는 미세먼지 상황이 안좋으니
집에서 해먹는 요리도 면허를 딴 사람만 해 먹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면허없는집은 가스렌지를 포함한 모든 조리기구가 있으면 불법요리행위로 간주합니다
-한경부-
물론 농담입니다 설마요
차라리 전국민이 주기적으로 윤리.도덕시험을
치르자고 하는게 더 현실적일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쓰래기는 안없어집니다...
그냥 저수지마다 지역주민들이 얼마씩받고 쓰래기청소를하며 관리하는것이 괜찮을것같습니다..
그러면 지역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쓰레기때문이라면
절대로해결되지않습니다
낚시세금은 누가덜렁할런지 의문이앞섭니다,
만들고 지키면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어떻게 만드냐가 중요하죠.
면허제가 아니라,
출조시 신고제를 해야합니다.
출조 시간과 기간 그리고 지역을
등록하게하고
지역 어르신들께서 단말기들고
큐알코드 찍으면 됩니다.
디테일은 생략...
물론 편법 위법자들 있겠지요.
지키는 사람이 80 %가 되면
자정능력으로 환경이 좋아질겁니다.
또한 선순환되어 돌아오는 세금으로
어르신들 용돈벌이도 되고
시골마을 수입원도 생길겁니다.
뭐가 어떻든 ...
그렇게 될 겁니다.
언제냐가 문제겠지요.
가장 중요한건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낚시터뿐만 아니라, 아무곳에서나 쓰레기투기, 담배꽁초 버리기, 심지어 도심주변 공원식 야산에만 가봐도 생활쓰레기 가져다 버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하는 사람도 제법 많지요.
면허제나 유료화를 통해서 환경을 지킬수 있다면 도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그저 면허제로 인해 발생되는 수익을 언놈이 꿀꺽하고, 환경은 그대로일게 문제라고 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질문 자체가 무의미 하다 생각됩니다.
디테일한 설명은 생략하고요.
ㅡ ㅡ 주관적인 생각 ㅡㅡ
ㅋㅋㅋ
어떤기준:칸수제안 합니까
어떤낚시:민물,바다,루어,그외 낚시기법등등
누가관리:농어촌수자원에서 관리감독?아님 동네경찰이 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갠적으로 생각 합니다..
강력히 처벌할수 있다거나 사람들의 몰지각한 쓰레기 버리기 등이 없어진다면 면허제를 마다할 이유는 없죠.
10여년전에 싱가폴에 자주 출장을 갔었는데...(1년에 9-10개월은 있었네요...ㅠㅠ)
가기전에는 경범죄에 대한 처벌과 벌금이 엄하다고 들어서 쫄았었는데...
다들 사람없고 구석진데서는 담배피고 침뱉고 껌버리고 합니다.
덜하다는 느낌은 있었죠.
꼭 어떤 법적 규칙과 처벌이 엄해서 사람들이 공중도덕을 잘지키것은 아니더군요.
2, 면허제(출조시 돈은 내던가, 년간 얼마를 낸다고 가정)를 실시하면 오히려 현 상황을 더 악화 시킬수 있습니다.
돈을 내기 때문에 당당하게 더 버린다는것이죠(의식 구조의 문제입니다.)
3, 면허제로 걷은 돈으로 전국 저수지를 관리한다? 전국에 저수지와 강과 하천이 몇개인가요? 그러면서 낚금지역까지 설정해둔다면 낚시인들의 반발이 엄청날테니 낚금지역도 풀겠죠, 이 많은곳을 일일이 다 관리하려면 인력이 감당이 됩니까? 그리고 대부분 그 지역인들을 채용할텐데. 샤바샤바해서 다 이용해 먹는 사람들도 엄청날겁니다.
4, 전국 저수지에 쓰레기통을 비취 관리한다? 쓰레기 아무곳에나 버리는 인성 가진 인간들은 집 쓰레기 가져와서 저수지 관리용 쓰레기통에 다 처박을 겁니다.
그 쓰레기 처리 비용이 아마 면허세로 걷는 비용을 넘어설것으로 예측됩니다.
쓰레기를 버리기 때문에 면허세로 감당해보겠다는 생각은 오히려 더 많은 쓰레기 배출을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인성의 문제를 돈으로 해결하려니 답이 없는것이지요
차라리 각 저수지와 강 및 하천을 일정 구간으로 나누고 그 관리권을 각 지역 마을의 이장이나, 마을 사람들에게 맞기고 그곳을 이용시 쓰레기 정리 비용의 차원에서 일정비를 내고 낚시하는것을 공식화 하는것이 더 좋을듯하군요
면허제를 시행하여 면허세를 걷고 확실한 사후 관리만 이루어진다면 저도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라 봅니다.
아무런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돈부터 걷고 보겠다는 시행 방식은 문제점만 양산합니다.
전국의 저수지. 및 강, 하천을 낚시인들이 쉽게 접근하고,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어느 정도 조성한 후에 면허세를 시행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부정적인 분들이 많으시네요...
운전면허와 비교하는건 억지스러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도덕적으로 해결이 안되니까 규범을 만드는 겁니다...
낚시면허... 기본적인 과정을 이수(자연보호) 하면 면허증 발급 해주면 되지요...
전부다 잘하라고 교육을 하는것이 아니지요...
점차적으로 나아지라고 하는겁니다...
낚시면허제 한다고 꼭 누가 감시하고 지켜야 되는거 아닙니다...
우리끼리 지키면 됩니다...
가령 낚시가서 누군가 쓰레기를 버린다고 하면 "보소 낚시 면허는 있는교?" ... 이카믄 되지요...
도덕적으로 해결이 안된다고 우리가 더럽힌 자연을 후손들에게 물려 주렵니까 ...
위에 참 한심한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안타깝습니다...
면허제한다고 개버릇 버릴수있을지가 의문입니다.
현재 도심지내에는 예전처럼 날마다 청소부들이 나와서 청소하는 것도 아닌데 청결합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각자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거에요.
시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졌다는 거죠.
예를 들어
엄마가 애랑 손잡고 무단횡단 하면 또 다른 자격조건을 만들건가요?
어릴때부터 내 주변은 깨끗하게 치워야 한다는 의식이 우선이라고 봄니다.
찬성 입니다...!
이런 어이없는 대우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 모두 스스로 자정의 노력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쓰레기 버리고 농작물 훼손하는 짓거리 그만!!
쓸때없는 세금인지세만나가는거죠..
아이고...상식으로생각합시다. 쓰레기버리는똥꾼 님들이 낚시면허따고나서도안버릴까요?
그리고 참고로말씀드리겟습니다. 낚시? 면허제면 무슨문제로 시험바야하나요?
캐스팅방법? 아님챔질방법? 아이고 참으로 답답한 의견입니다..
낚시면허제하면 제의견은 100% 쓰레기 안줄어듭니다
똥꾼은 똥꾼입니다.
왜 쓰잘때기없는 인지세나 걷게만드실라고하는지 ㅎㅎㅎ?
면허딸려면 인지세 들겟죠 ㅎㅎ
혹시 정기검사나 정기적으로 체력검사? 인지세주고요 ㅎㅎ
쓰레기요? 그건 면허제는 1%도도움안될거라 봅니다
돈없으면 취미생활도 못하고..
이래저래 서민만 //
그냥 한숨만 나오내.
면허딴 사람이 쓰레기버리면 그게 그건데
차라리 유료화를 시키던지 종량제지참 수거해오기 이런식으로 접근하는게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낚시인들 입에서 면허제?같은
제도를 만들어내 이슈화 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디테일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낚시면허제 한다고 쓰레기 환경오염 잡아질까요?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꼴이 아닐까요?
낚시는 국민의 기본권사항이니 본질적 부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관리책임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본질문제를 바로 보는 것이 아닐까요?
다양한 사상이나 생각이 충돌하는 민주사회에서 이해충돌이 일어나고 혼선이 일어나는 것을 피할수는 없는 것이겠지요.그래서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인데 그 제한은 국민의 기본권의 본질부분을 햐쳐서는 안된다고 헌법에 명확히 밝혀두고 있지요.
국회의원들이나 정부 당국자들 공권력들은 사회문제 갈등이 붉어질때마다 대안이랍시고 들고나오는 것이 지들이 잘못한 제도적 장치나 의무 책임은 뒷전이고 툭하면 우매한 국민들만 가지고 제재나 제한을 칼날을 휘드려하던데...
왜 그들은 이런 당연한 헌법에서 부여한 국민의 기본권의 본질부분을 해치는지 안해치는지 충분히 고려치 않고서 섣불리 국민의 기본권부터 제한하려는 발상을 할까요?
그 중요한 이유중 하나가 국민이 스스로 개돼지 취급을 당하면서도 무감감하게 그냥 탐관오리들에게 깊게 길들여져서 그런다고 봅니다....
탐관오리정신에 익숟해진 그들도 원래 선량한 한 국민이었을텐데 그렇게 길들여진 국민들의 방관속에 탐관오리행태를 죄의식없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게되고 그런 벼슬아치 사고에 취해서 탐관오리정신이 고착화됐 다고나 할까요?....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하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랍니다...ㅎㅎㅎ
무엇을?
낚시자체를?
참으로 할일없는 사람들의 삥뜻기로 들립니다.
그렇게 씨잘데기 없는 면허 운운제 보다는 지방 자치제분들에게 관리비를 받게 하는것이 타당한것 아닐가요?
낚시를 면허제??
거참 살아오면서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