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필요합니다.. 박람회 본다고 좀 걸었더니 다리 아프네요.. 고소건으로 말 많던 그분도 있더군요.. 약간 기분 별로일 순간에 가까운 EG(?) 전자케미케이스 파는 부스에 아가씨가 너무 이뻐서 넋놓고 보느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주리주리 하나 6천원 팔기에 그거나 사왔습니다.. 역시 크게 흥미롭지는 않았습니다..
노을님 줄서면 주리 입니당..^^~
행복한 주말되세요..
건강하십시요.
최초의 순교자시군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