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낚시방송 보면 출연자들이
계속 반말로 진행을 하더라구요. 카메라맨한테 이야기하는 형식이라고는 하나
불특정다수의 시청자에게 이야기하는 자리인 방송에서 계속 반말을 쓰는게 대체 무슨 꼴인지 모르게읍니다. 방송의 기본도 안배웠나봅니다.
프로그램 대본 쓰는 방송 작가들이나 출연자들이나 전부 상식 이하의 사람들인가봅니다.
방송컨셉이 아닐까요?
같이 출조중인것 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연출이 거슬린다면 잠깐 채널 돌리세요^^
전 광고가 너무 많고 반복적이라 짜증나더라구요.
방송사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동일광고가 계속되면 광고대사를 외울지경이죠ㅠㅠ
홈페이지 게시판에 항의글 올라오기 시작하면 시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이 출조중인것 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연출이 거슬린다면 잠깐 채널 돌리세요^^
전 광고가 너무 많고 반복적이라 짜증나더라구요.
방송사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동일광고가 계속되면 광고대사를 외울지경이죠ㅠㅠ
풍선터지듯....
각자의 개성과성격이틀리듯, 또 시청자분들의 받아들임또한 다르다고봅니다..
저는 오히려 더정감있고 자연스럽게,생동감이있어 더 좋으네요.
진행자가 대놓고 시청자들아!!! 안그렇나,쥑이제,니도빨리 손맛보러온나... 이러면 상식이문제되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