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방송을 보면, o프로, o프로님 이렇게 부르는데...
낚시에 무슨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프로선수도 아닌데..왜 o프로.o프로님. 이렇게 부를까요?
낚시방송보다가 듣기가 참 ...
이제부터 낚시터에서 조사님들 만나면, 조사님~이러지말고,,, 프로님...~ 손맛좀 보셨나요? 해야것습니다.
낚시방송진행자들은 왜 프로라고 부르나요?
다윤아빠™ / / Hit : 14370 본문+댓글추천 : 0
그러려니 하세요.
낚시방송의 수준한계라 생각합니다.
낚시 실력도있고
낚시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부르지 않을까요,,,
아마라 하면 좀 거시기 할듯 합니다ᆞ
소프로 배상
돈까먹으면 아마추어
그들은 낚시하면서 돈생기겠지요^^~
년 회비 내시면 프로 되는겁니다.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지금은 어떤는고 모르지만 예전에 저 바다 낚시 한참 다닐때는 그래습니다.^^*
우리가 알기로는 프로는 낚시로 해서 묵고 사는 사람들을 프로 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프로 별거 아닙니다.
년 회비 내고 단체에 가입 하면 프로 가 되는겁니다.^^*
문제는 소양이나 자질이겠지요
날 프로님ᆢ
방송에선 사장님 할수 없으니......ㅎㅎ
낚시경력 꾼으로서의 지켜야할 예의 등등....
라고 부르기 뭐해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
이카믄 넘 웃겨서 그럴 검미다.
그쪽 세계보면x나x나 프로라 하지요.
무신넘의 프로들이 그리도 많은지,,
돈내고 이름만 얻는 프로는 내평생 첨 봅니다.
단체가입하여 회비와 활동 정도로 부여되는 명칭이라구 보시면됩니다..
회원관리용정도입니다 ..
낚시점이나 샵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낚시를 취미로 하기 때문에요.
하지만 직업으로 하면 저도 프로가 되겠지요.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
방송 프로그램이라서 김프로,박프로 부르는것 같습니다.
김프로님 오늘도 어김없이 꽝이시네요 허허...
어젯밤 달이 밝아서, 어쩌구 저쩌구..... 설명만 5분...
이런 씨양!!~~ 그냥 꽝 쳤다고혀라.
낚시예절이 바른분.. 사용언어,배려,겸손,주변정리등...............
일부 유명 낚시인들이야 조구사에서 1년에 얼마에 돈이나 물품으로 받으면서 프로 생활을 하지만 다른 프로 낚시꾼들은 그런일도 거의 없습니다.그나마 낚시대회때마다 참가해야 조구사에서 눈여겨 봐두고 나중에 자기 회사의 물품을 쓰는 필드 스텝으로 둡니다.
그러하여 직업적으로 낚시하면서
돈을버니. 직업선수 바로 프로가되는거죠!!!
방송에서 마땅히쓸만한 단어도 없는거 같구...
김조사 이조사도 이상하구... 이꾼 .. 김꾼도 이상하구 ㅋㅋ
낚시방송에서 앞으론 프로 대신 태공이라고 했으면 합니다
최태공,이태공,강태공,김태공 이 얼마나 좋습니까?
실력=프로는 아닙니다
"프로"라는 단어 쓰는거 첨봤습니다
모방송에서 프로라고 칭하던데 밖에서도" 0프로님"
라고 칭하던데 그저웃고 맙니다ㅋ
그거참 낯설데요ㅋ
큰대회에서 입상한 낚시인들~
뭐 그건 이해가 됩니다
당연 실력자들일테고
낚시로 돈도벌고
근데..
방송에서 일반 낚시방 점주들한테
프로라 호칭하는건..
쪼매~ 이해가 안되긴하네요~^^
지들한테나 선생님이지 시청자들까지 선생님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볼쩍엔 아무개씨가 맞다고 봅니다
아참 그리고 제발 "호"점 쓰지마세요
왕짜증납니다
예를들어 "평상" 아무개 "일산"아무개 "곡물" 아무개 등등 제발 쓰지맙시다
아님 자기들끼리만 쓰시던지 ㅜ ㅜ
낚시터만 오염시키는게 아니라 여기도 오염시키네~
내손자들이 웃것다 니들 속내를 보니~
쓰레기눈에는 쓰레기만 보이겠죠
저런생각 가진 사람도있고
근데..
쓰레기? 속내? 오염?
손자들이 웃어요?!?!
어떤거때문에 그러시는지요?
결론이 틀리다는게~논리학의기본~이~~죠?
이미~전제부텀 남을비웃고 들어가니~
그들에 동조하는 무리들만~있는거고~
그걸감추기~위해서~더 비열하게~헐뜯는거고~
이건 이미 토론 대상이 아지죠?
서로헐뜯지말고사쇼~
오늘부로월척도안녕이네~^^
아집을 버리면 다시 돌아 오시길...
프로라.. 솔직히 경기낚시나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프로라 칭해지는데
협찬받은 물건 홍보하고...돈 몇푼 더주면 협찬사 후딱 바꿔 버리는 그사람들을
프로라 부르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낚시용품 등에 대한 탈세와 더불어 세금이 나오질 않으니, 조구업체 등으로 지원되는 정부시책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압니다.
이러니 우리가 즐기는 낚시의 인식변화가 낚시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이해를 시켜야 하고, 낚시인들의 인권을 대변하는 단체가 필요한 시기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프로연맹이라는 단체들이 생기면서 이름 뒤에 00프로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고, 1995년부터 인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들은 년간 회비를 내고, 치어방류도 하고 있고, 환경정리(청소)들도 규칙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낚시를 교육으로 만들어 대학에서 강의까지 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하지만, 우리는 치어 한마리 방류 안하고 잇는 상황에서, 잘하면 잘한다고 박수를 쳐 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다만, 프로라는 명칭을 받는 사람들의 인성에 대한 교육 등이 필요함은 당연하다 생각을 합니다.
굳이 우리가 즐기는 낚시에 대한 폄하를 한다면 어느 누가 낚시하는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겠습니까~
못 밀어 줄거면 그냥 흘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낚은 베스는없고 루어낚시대만 2-5대씩 들고 다니는것은봤으나
대한민국의 낚시주관방송사에서 촬영후 고작보여주는것이라고는
전국민적으로 외레어 퇴치하자는 한목소리인대 큰 홍보는하지못할망정 뭐하는방송사인지
정말보기싫은 메체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아 짜증나서 외면합니다.
제일 많은 필드스텝 님 프로님들 민물이 제일 많더군요
프로란 호칭은 일반분들이 다윤님 말씀처럼 부르긴 좀 그렇쵸
그 지원 해주는 회사에서 그분의 실력이 인정되어 프로며 스텝이며
붙인 호칭 이니까요 우리처럼 일반 분이 그분들을 만나 뵈어도
그냥 조사님 하심도 무방 할듯 합니다 우리 모두가 붙여드린 호칭이 아니기에요
대한민국 모든 낚시 인 분들이 그 분들께 프로님
이라고 부를 까닭은 없다고도 생각 합니다...
최소한에 양심만은 지키면서 낚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