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데 저렇게 꼭 붙어서 낚시를 하시네요.
세 분 모두 월척회원이십니다^^
낚시보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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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건강 하시지요"
저러면 분명히 점심쏘기 등 이런것을 걸고 합니다.
무척이나 재미가 있습니다.
잘 올라가셨지요.
제 등짝은 언제 짝으셨대유.ㅎㅎㅎ
내기 그런거 없내요 ㅋㅋㅋ
꽝기운이 물씬 풍겨오네요^^
맨 오른쪽 뉘신지 징그러워유~~~ ㅎㅎ
가운데 계신분이 제일~~~ 흠흠. ㅋㅋ
좌측으로부터 선수호명 부탁드립니다 ^^
벗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셧기를~~^~^
몬난이 삼형제군요..
셋이합쳐도 지보다 몬생긴...ㅎㅎ
낙시하시는 맛도 날거 같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잘계시지요
지금은 무얼 할꼬..
오랫만에 글올리셨네요.
자주자주 올려주십시요.
월척에서 딱7치정도 모자라는
한마리가 나왔다는데........
어느자리 인가요??
담에 좋은 곳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