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내가 원하는 포인트진입
*조용히 혼자 낚시
*긴 낚시대 필요없다
*낚시하다가 다른포인트 이동
*차 진입 용이 한곳에서 포인트로 이동
단점
*장비무게 많이 늘어남
*전용 받침틀 사용
* 유지 보수비용 발생 (보트 안 탄다고 창고에 넣어 두어도
본드로 접합한 제품이기 때문에 떨어집니다. .)
*작은보트는 많이 좁습니다 큰보트는 무게가 .....
*보트 구매비용 및 부자재비용 많이 들어갑니다.
* 중고 보트 구매시 텐트 재구매시 50~100이상들어갑니다.
(참고로 지금 우성 캠솔 보트텐트 개인 판매 안해서 구하기힘듭니다 ㅠㅠ)
보트 낚시 시작하셔서 내 몸에 꼭 맞는다면
그 담부턴 노지 낚시 못 합니다.
보트를 타고 100미터만 이동해서 원하는 곳에 찌를 세운 다음
느긋하게 커피 한잔 마셔보세요..............
얼마나 황홀한지~~~
정말 환상적입니다.
연중 약 40번 정도 출조 합니다.
그중 40번 모두 보트 낚시만 합니다.
전 추천해요. 노지+보트 다 하는데 점점 노지는 1년에 몇번 안가게 되네요. 노지에선 기대감도 떨어지고 집중도 안되고 그러네요.단 체력적 시간적으로 좀 여유가 되셔야되요. 진짜 시간적 여유가 좀 되셔야 덜 힘듭니다.주말꾼이시면 일찌감치 포기하세요.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그리고 차도 큰게 필요하고 체력도 어느정도 받춰줘야합니다..차대고 바로 인곳만 갈수가 없기에..노지장비 두배라 보심되고..
요즘 중고보트 가격좋은거 엄청 쏟아지더라구요.(추측으로는 비바에서 가벼운 하이파론보트가 나오면서 중고매물이 쏟아지는거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
크기는 300이상 타시고 사시기전 주변에 보트인 있으면 경험을 한번 해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쉽지않아요 보트낚시.
비바 유보트가 디자인면이나 성능면에서 좋아보이고 요즘 동일이나 도깨비같은 좌대겸용보트도 있으니 개인취향에 맞는 보트 고르시면 될것같네요
보트낚시 나름 노지낚시와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중고로 저렴한 가격대 보트 장비 구입하시고 몇 년 다녀보시다 추후 다시 결정하심이 좋을듯
노지꾼들 오리(보트)낚시에 대해 대단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
노지 대형좌대에 텐트 값이면 보트 값하고 얼추 비슷하더이다.
처음에는 소박하게 간단히 다니시며 보고 배우시고 추가로 필요한 것 구매하십시오
꼭 캠핑카하고 같다고 보세요. 자주 다니다 보면 이것저것 추가로 들어갈 것도 많고
이렇게 저렇게 튜닝해 나가는 맛도 좋습니다.
기본 장비 구입해서 보트 낚시 동호회 가입하셔서 동출하세요. 많은 것 보고듣고 배울 수 있습니다.
처음에 돈 들이지 말고 최소한 경비로 장비 장만하시고 낚시 다니시면 하나 둘 장만하세요
보트낚시 하다보면 추가로 이것저것 보충할 것이 많아집니다. 즉 돈도 많이 들지요.
보트낚시가 꼭 큰 것 많이 잡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나만의 한정된 공간에서 자유를 누리고 고독을 즐기죠
꼭 어릴적 소꿉놀이 하듯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트낚시에 한 번 빠지면 절대 못 빠져 나옵니다.
보트낚시를 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 느낄 수 없는 보트낚시만의 낭만이 있습니다.
280사이즈가 혼자 출조하기에는 편하지만 아무래도 공간의 협소로 제약이 있습니다.
처음 280으로 시작해서 300이상으로 천천히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보트 장비 가격 엄청납니다. 욕심을 부린다면 한다 끝도 없지만 처음부터 요란 떨지 마시고 천천히 시작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노지낚시인들 괜히 보트낚시꾼들에 대한 감정적 비난 시각을 거두기를 바랍니다.
노지보다 보트가 마릿수나 크기가 월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노지꾼들에게 불이익 주는 것은 없습니다 물론 간혹 몰지각 보트꾼이 노지꾼들 앞에 들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런 보트꾼은
일부이고요 대다수의 보트꾼들은 노지꾼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간혹 보트를 정박하고 낚시를 하는데 그 앞에 노지꾼이 낚시대를 들이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난감한 경우도 생깁니다.
노지꾼을 위해 보트꾼이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되는 것인지는 각자의 상식에 맡기겠습니다만 간혹 보트앞에 낚시대 피고 고기 안 들어온다고
보트 치우라고 하는 사람도 보았지요. 반대로 노지꾼이 낚시하고 있는 앞에다 보트 들이되는 몰지각 보트꾼도 있고요
어쨋든 노지든 보트든 낚시꾼의 인격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보트낚시는 노지와 다른 묘미가 분명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렴하고 소박하게 시작하시고 보트 동호회와 동출하면서 좀 배우시고
1~2년 정도 경력 쌓이시면 그때는 말 안 해도 스스로 노하우도 생기고 필요한 장비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보트 동호회 많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시고 처음에는 몇 번 동출하시면서 배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본바 딱히 매리트를 못느껴서요
최소한의 장비로 간단하게 챙겨서 다는게 최곱...
꼭 잡으러 다니는건 아니잖아요 ^^
잡아도 다시 다~돌려주고 오는데, 잡아도 그만 못잡아도 그만... 낚시라는게 뭐 그런거 아닌가요.? ^^
그리고 대형지나 규모가좀있는곳이라면몰라도
혹여나 주말에. 중형 또는 소형지에서는
노지낚시분들과 분명마찰이생길거같더라고요..
저수지선정도 분명 한계가있을거같고해서 포기했습니다..
하신다면 저도 관심있어검핵해보았는데.
이왕사는거 무조건 큰거사라하더라고요 경험자분들께서.
처음에 작은거사면 분명 큰걸로바꾼다고...
추천받은건 비바랑 삼공 정도입니다..
물론 다른곳도있지만 짧게알아본봐라... ^^;;
보트 낚시 장단점을 보시면
장점
*내가 원하는 포인트진입
*조용히 혼자 낚시
*긴 낚시대 필요없다
*낚시하다가 다른포인트 이동
*차 진입 용이 한곳에서 포인트로 이동
단점
*장비무게 많이 늘어남
*전용 받침틀 사용
* 유지 보수비용 발생 (보트 안 탄다고 창고에 넣어 두어도
본드로 접합한 제품이기 때문에 떨어집니다. .)
*작은보트는 많이 좁습니다 큰보트는 무게가 .....
*보트 구매비용 및 부자재비용 많이 들어갑니다.
* 중고 보트 구매시 텐트 재구매시 50~100이상들어갑니다.
(참고로 지금 우성 캠솔 보트텐트 개인 판매 안해서 구하기힘듭니다 ㅠㅠ)
대충 요정도 저도 1박이상 낚시가 불가하기에 속공보트
사용 하고 있습니다
안해보면 눈에 아른거려 끙" 소리 납니다.
한동안 뽀트에 미쳐서 날뛰었죠`~
나이들으니 심들어 다 치웠습니다.
해 보시면 후회는 안 합니다`~ㅎ
하지만 제대로 만들려면 금전이 많많치 않을듯요`!!
어지간한 장비 다 처분하고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다시 노지용 장비 영입중입니다
ㅋ~~~
가면 진짜 시원합니다..
초기비용 천만원쯤 생각 하셔야 될검니다
저도 노지랑 보트둘다하는데
보트는 요즘 일년에 두세번타네요..
자주가던 오태지와 경천섬이 보트가 안되서요....
그래서 요즘 노지 횟수가 많네요..
장비는 노지나 보트나 비슷한거 같아요
보트는 접안낚시도 되니 대좌대랑 비슷하지요
혼자 설치 철수엔 도깨비보트
추천드립니다
그 담부턴 노지 낚시 못 합니다.
보트를 타고 100미터만 이동해서 원하는 곳에 찌를 세운 다음
느긋하게 커피 한잔 마셔보세요..............
얼마나 황홀한지~~~
정말 환상적입니다.
연중 약 40번 정도 출조 합니다.
그중 40번 모두 보트 낚시만 합니다.
저도 몇년 된듯한데
일년에 세번정도 타는듯 합니다
장점은 혼자만의 호젓한 시간갖기...
단점은 좀 힘들어요
즐거운 보팅 되시길 바랍니다~
보트낚시 보트에서 꾸벅꾸벅 졸다
코박을뻔한 뒤로 바로 처분했네요 ㅡ,.ㅡ
요즘 중고보트 가격좋은거 엄청 쏟아지더라구요.(추측으로는 비바에서 가벼운 하이파론보트가 나오면서 중고매물이 쏟아지는거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
크기는 300이상 타시고 사시기전 주변에 보트인 있으면 경험을 한번 해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쉽지않아요 보트낚시.
비바 유보트가 디자인면이나 성능면에서 좋아보이고 요즘 동일이나 도깨비같은 좌대겸용보트도 있으니 개인취향에 맞는 보트 고르시면 될것같네요
일단 처음에는 중고로 저렴한 가격대 보트 장비 구입하시고 몇 년 다녀보시다 추후 다시 결정하심이 좋을듯
노지꾼들 오리(보트)낚시에 대해 대단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
노지 대형좌대에 텐트 값이면 보트 값하고 얼추 비슷하더이다.
처음에는 소박하게 간단히 다니시며 보고 배우시고 추가로 필요한 것 구매하십시오
꼭 캠핑카하고 같다고 보세요. 자주 다니다 보면 이것저것 추가로 들어갈 것도 많고
이렇게 저렇게 튜닝해 나가는 맛도 좋습니다.
기본 장비 구입해서 보트 낚시 동호회 가입하셔서 동출하세요. 많은 것 보고듣고 배울 수 있습니다.
처음에 돈 들이지 말고 최소한 경비로 장비 장만하시고 낚시 다니시면 하나 둘 장만하세요
보트낚시 하다보면 추가로 이것저것 보충할 것이 많아집니다. 즉 돈도 많이 들지요.
보트낚시가 꼭 큰 것 많이 잡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나만의 한정된 공간에서 자유를 누리고 고독을 즐기죠
꼭 어릴적 소꿉놀이 하듯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트낚시에 한 번 빠지면 절대 못 빠져 나옵니다.
보트낚시를 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 느낄 수 없는 보트낚시만의 낭만이 있습니다.
280사이즈가 혼자 출조하기에는 편하지만 아무래도 공간의 협소로 제약이 있습니다.
처음 280으로 시작해서 300이상으로 천천히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보트 장비 가격 엄청납니다. 욕심을 부린다면 한다 끝도 없지만 처음부터 요란 떨지 마시고 천천히 시작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노지낚시인들 괜히 보트낚시꾼들에 대한 감정적 비난 시각을 거두기를 바랍니다.
노지보다 보트가 마릿수나 크기가 월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노지꾼들에게 불이익 주는 것은 없습니다 물론 간혹 몰지각 보트꾼이 노지꾼들 앞에 들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런 보트꾼은
일부이고요 대다수의 보트꾼들은 노지꾼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간혹 보트를 정박하고 낚시를 하는데 그 앞에 노지꾼이 낚시대를 들이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난감한 경우도 생깁니다.
노지꾼을 위해 보트꾼이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되는 것인지는 각자의 상식에 맡기겠습니다만 간혹 보트앞에 낚시대 피고 고기 안 들어온다고
보트 치우라고 하는 사람도 보았지요. 반대로 노지꾼이 낚시하고 있는 앞에다 보트 들이되는 몰지각 보트꾼도 있고요
어쨋든 노지든 보트든 낚시꾼의 인격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보트낚시는 노지와 다른 묘미가 분명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렴하고 소박하게 시작하시고 보트 동호회와 동출하면서 좀 배우시고
1~2년 정도 경력 쌓이시면 그때는 말 안 해도 스스로 노하우도 생기고 필요한 장비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보트 동호회 많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시고 처음에는 몇 번 동출하시면서 배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보트낚시꾼과 노지낚시꾼 구분 짓는 글들이 많은지,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개인적으로 도깨비보트 추천합니다.. 사용도했구요 혼자서 그만한 보트가 없습니다.
그런 분들을 한심하게만 바라본다면, 더이상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다들 본인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들일 때 에는 그만큼 좋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취향이 다른 것이고, 힐링의 포인트가 다른 것입니다.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것 부터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트(오리) 타다가
다시는 오리 안 탑니다
노지 꾼 오리 싫어 합니다
오리 타고 4짜 만힝 잡았네
노지 낚시 하고 있는데 바로 앞에까지와서
같이 낚읍시다
하고
저수지 크기 가 3만평 이상 되어야 오리 가능 하오니
잘 선택 하셔서 사용 하시고
바람 불면 낚시 가 어려워요
어느 지역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실
저수지 에 오리 가 뜨니 지역 현지 분 이 총으로
오리 향해 총 쏘고 오리 는 가라앉고 사람이 헤엄쳐서 밖으로 나온 사건 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 , 소변 꼭 밖에 처리 하세요
저수지에 버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