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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담배..

낙시하시는 분들보면 다들 담배를 피는가같습니다.. 

담배끊는분들 안계신가여??  담배끊었는데 낚시도 끊으라합니다..  

너무되롭지만 여쭤봅니다..  


딜?을 잘못 하신듯요...ㅎ
전 담배만 안피면 뭐든 해도 된다는 딜을해서 낚수는 맘대로 댕깁니다...ㅎ
헐!

담배는 끊었지만 그걸 빌미로

뭐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지만 낚시가는걸

참견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잘 이야기를 해보세요 @@
하루밤 담배 한갑이상
지금은
금연 5년차 입니다
동기부여가 필요 합니다
꼭 금연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
건강 위해서 금연했습니다...

낚시 다니는거에 터치 받지 않지만..

건강 위해서 금연했습니다..

딱 세달 버티시면 그 뒤로는 참을만 합니다...

담배는 끈을수가 없다고 하지요...

다만 피우고 싶은걸 참는거다...라고...
낚시를 끊어라~ 그참 큰일이네요...ㅠ
단칼에 끊으세요.
배에 칼데기 싫으시면.
님. 인생은 아무도 책임지질 않습니다.
저도 금연한지가14년말담배값오를때 한방에 딱~~지금까지 쭈욱
2년동안 낚시도 안갔습니다 ㅎㅎ
하루에담배2갑
출조시 한보루는 기본ㅋ
지금은 1년에2~3번 낚시갑니다
꼭 금연하세요 넘조아요^^
금연약 처방 받아서 드셔보세요.
의지만으로 끊기 힘듭니다. 약 드시고 금연하세요.
26년 골초였습니다. 약먹고 끊은지 3년이 넘어갑니다.
금연 12년찬가 그렇습니다.

금연은 하시되, 낚시 조항은 계약서 다시 쓰셔야겠습니다.^^
질문과는 상관없자만
제가 담배를 좋아라합니다
평생 끊을생각도. 끊을 자신도 없습니다

낚시를 가면 항상 쓰레기 봉투을 가지고 다니면서 봉투에 꽉채워서 쓰레기를 가지고 돌아옵니다.

낚시가선 쓰레기 담아오면서. 낚시 끝내고 그 동네를 나오며 피는 담배는 그냥 버리고 오는 저를 보면서 이건 뭔가 모순이 있구나.... 핀 담배를 늘 집으로 가져올 자신이 없어. 평상시에는 담배를 안핍니다.

간간히 술마시거나 친구들 만날때만 핍니다.

낚시가서 쓰레기 주어오는데... 이동하면서... 버리는담배. 차타고 돌아다니면서 피는 담배. 길에서 피는담배를 막 버리는건 아닌거 같아 최대한 줄이려고 일상생활에는 잘 안핍니다.

그렇다고 끊을 생각은 없습니다.

그만큼 힘들다 생각들구요. 담배를 끊으시는대신 조건부로 즐거운 낚시 즐기시길 바랍니다
담배 하루 네갑 피웠습니다

담배 끊은지 10쯤 됬는데 담배는 끊고 낚시는계속 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취미는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담배 안피운지 8년 넘어갑니나.
어떤 어린아이가 제게 이런말을 했읍니나.
삼촌 입에서 떵냄새나. 뽀뽀 안해줄래.
참 고민되더군요.
이런말 들어가며 핀울 가치가 없다 싶어서 바로 금연했읍니다.
낚시는 가끔 시간되면 갑니다.
담배는 안합니다.
담배는 끊었는데 낚시까지 끊으라 하시면 두번갈꺼 한번으로 줄이시고 가정을 위해서 잘 타협해 보세요~
저두 참고루 40년 피운담배 2년전에 끊었습니다 건강도 위하고 또좋은점은 낚시후에 담배꽁초가 없다는거 보기좋습니다 청소가 간단합니다
4ㅇ살에 담배끊은지 벌써 12년 되었네요.
늦등이가 12살 ㅎㅎ
첨엔 힘들었지만..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담배하고 낚시하고 연관성이 있는지요?
저도 담배 끊는지 10년도 되여갑니다 만
낚시 하는덴 아무런 저지 받지 않습니다
즐기시는 낚시하시면 마음도 몸도 좋아지십니다.

낚시 하시면서 꽁추 물가 버리는 분들 간혹
계시면 담배은 즐기시고 꽁추은 쓰레기 봉지에 버려주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세요
1주가 지나면 금연 10년차가됩니다.
37년 정도 흡연기간중 낚시가면 2갑 피웠네요.
지금은 아주 편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하우스에서 옆자리에 앉아 주구장창 피워대는 분 ....
너무 피워대니 신고하고 싶었습니다.
사업상 담배를 물고있지 않으면 안될 때가 있지요.
예고없이 터져나오는 사고에다 스트레스, 욱 하는 바람에 망가지는 성격..

결국 전문이와 상담 후 하루 반값으로 줄였습니다. 때로는 한 값 가지고 삼일도 피우네요.
그리고 꾸준히 운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1년 정도 끊은 적이 있었는데 삶이 우울해지더군요.

결국 타협을 본 겁니다. 앞으로 끊을 마음은 있는데 사업을 접기 전 까지는 끊기 힘들것 같네요.

낚시는 평일일 경우 와이프에게 어디로 가는지 미리 알려주는 조건으로 편하게 다닙니다.
담배는 끊고

낚시는 하시고.

낚시 끊으라고 하는 분을 끊으세요.
그럼 낚시는 끊고 담배는 피운다고하세요
한개를 던지면 한개는 받아줘야죠

저는 원래 비흡연자인데 낚시도 쉽게는 못갑니다
그래서 항상 마음 한쪽이 섭섭하지요

갑짜기 두개다 끊어버리면 낚이 없어질겁니다
특히 낚시도 담배와 같이 중독성이 대단하지요

담배를 줄이듯 낚시도 좀 줄이는쪽으로 하세요
저도 담배를 끊고 싶거나 그런 생각해본적도 없습니다.
첨에 낚시다니면서 담배피고 버려놓으니 장난아니더군요
첨에 두세번정도 다니다가 이건아니다 싶어 옥수수켄을
비우고 그걸로 제떨이로 사용합니다 아주 좋더군요
주위도 깨끗하고 물에 떠다니는 담배도 안보이고
그래도 담배는 줄여야것더군요 눈뜨고 있는시간이 많으니 더마니피더라고요
담배 50년 이상 피운 사람임니다 금연 3년에 2개월 빠짐니다 담배 끈을려고
무척 애도 많이 쓴는데 낼모래면 7학년인데 칭구들 70%는 끈었는데 한두
사람은 아직도 몇일전에 금연 2년차 암검진 ct 공짜로 해준다길래 찍엇는데
오3mm왼5mm구멍이 있다네요 30년 이상 담배 피우면 자연스레 생긴답
니다 자꾸 피면 구멍이 넗어 진답니다 나중에는 가슴에서 쌧 쌕 소리나면
숨질이 가빠지고 저승사자가 올날이 머지 않답니다 말이 길어젔네요
낚시는 일년에 80-100일은 낚시 다님니다 담배 끈코 처음 낚시가니
고통 이루 말할수 없지요 병원에 처방약 효과가 없으면 힘들겁니다
부디 병원 도움밭고 성공 하시길^^^^^^^^^^^^^^^^^^^^^^^^^^^^^^^^^
낚시를 하면 담배 생각이 납니다. 끊어야 하는데 참 ㅠㅠ 내년에는 끊을 수있을지...
한번출조 담배 3갑이었던 사람인데
금연한지가 언~~ 8년이 되어가네요.
낚시요? 지금도 제 일상의 유일한 락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담배 끈은지가 얼마 정도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담배 끊었다고, 낚시도 stop하라하면, 다시 담배 핀다고 해보심이 ㅋㅋ
참고로 전 담배를 끊었지만, 금연! 하면 좋죠
그런데, 담배 끊고 나서 사후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담배끊고 1~2년 내로는 살이 확 찌진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만.....
체중관리x=성인병 이므로, 운동할 자신이 없으면 굳이 금연을 권하고 싶진 않네요(갠적인 생각)
왜냐면 젝 금연하고 3년째부터 살이 찌기 시작해서 약 25kg가 불었었지요.
건강은 한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돌이키기 쉽지가 않습니다.
현재 약 1년반정도 운동중인데. 몸관리하기 힘드네요.
금연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사후관리(체중관리)할 자신이 없으면(몸에 이상이 없다면) 굳이 끊으라고 권하고 싶진 않네요..
담배가 끊고싶으신데 낚시가면 생각나실까봐 걱정되시는건가요? 이제 금연 2년차입니다 1년정도는 낚시와 술자리도 같이 끊었습니다 제가힘들더라구요 낚시는 너무하고싶으면 바다 루어나갔습니다
민물이나 원투하면 가만히 앉아 더 생각날것같더라구요 우선 담배를 유혹하는 자리는 피하시고 도전하셔야 성공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더 커집니다
저도 한방에 성공 했습니다 꼭! 성공하세요
누가 끊으라 하는 지 짐작은 갑니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니 끊는 게 좋겠지만,
낚시는 왜 끊으라 하는건 지 모르겠습니다.
(젊은 부부이신가? ㅎㅎ)

제 경우는 낚시나 골프 끊으라하면, 바로 서류 정리 들어갑니다.(어디서 감히..)

웃자고 하는 얘기만은 아니고, 생업이나 건강 문제까지 생기는 상황 아니면, 강력하게 주장하여 관철시켜야죠.

자기만을 위한 취미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개통철학입니다..ㅎㅎ
저 하루에 담배 3~4갑 피우던 사람 입니다.
담배 끊은지 6년 반 정도 되었네요.
그냥 신세계가 옵니다. 왜 진짝 안끊었을까 후회가 막심 입니다.
2달 정도 참으시면 괜찬아 집니다.
저는 정말 담배가 피우고 싶으면 시물레이션으로,,, 담배를 피우는것 처럼 포즈를 취하면서 이겨 내었습니다.
담배 끊으세요.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도 잇습니다.
일단 피부가 뽀샤시 해지고 술도 빨리깨지고 피곤함도 덜하고 등등등
일단 몸에서 낸새 엄청 납니다.
본인이 냄새 난다고 알고있을거에요.
담배끈고 대략 8개월쯤후에 방에서 내 스킨 냄새가 나더군요~~~
그런데 바로 옆에있는사람은 화생방실보다 더한 고통과 똥통에 빠진 역겨움이 납니다.
한두달 샤워안한 냄새는 샤워하면 없어지지만 사람몸에 밴 담배냄새는 끈을때까지 절대로 절대로 없어지지 않아요.
제생각에는 낚시와 담배는 아무런 상관 이 없다 입니다.
담배는 그냥 핑계일 뿐인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담배끈고 낚시는 쭈욱~~~
작년에 딸아이
초5학년인데
아빠 내가좋아 담배가좋아 ..... 아~~ 이건아닌가보다
금연시작 1년됐고요 낚시는 쭉~~~~~~다녀요
낚시가서 옆에서 담배피우면 힘들어요 냄새때문에
나한테도 저련 구린냄새가났었구나 하고요
근디 요즘 딸이 아빠 술끈으면
지가 매일 뽀뽀해준다는데 ... 술도 끈어야할까요 ㅠㅠ
담배 끟으머 낚시 더 가라 케야제...머가 잘 못 꼬였네요
저도 끊었습니다.

끊으실수 있습니다.
낚시할때 특히 담배생각이 더 난다는걸 아는거겠죠..그러니 끊는김에 환경까지 생각하는 마나님의 큰그림..
고통스럽더라도 잠시만 낚시를 참아보시는것도..
낚시가면 하루3갑 피워는데

천식이 와서 목슴걸고 끈고 낚시합니다

도전 하시기바람니다~~ㅎ
젊어서 낚시 다닐때.. 하루 한갑 반에서 두갑

물가에앉아 피는 담배 한모금..

정말 환상 이었고

또한 그맛에 매주 낚시 다녔습니다...

지금은 금연 한지 10년 정도 되어 갑니다

담배 없어도 거의 매주 낚시 갑니다..

끊는다 하면 절대 못 끊습니다

참는다 생각 하시고 이제 다시 핀다 할려니 10년 참은게 아까워서 못피고 있습니다..

저랑 같이 낚시 다니는 지인 또한

집에서 사모님 하고 딜이 들어 왔습니다

낚시 끊을래 담배 끊을래..

그날이후로 담배 끊고 대신 매주 저와 함께 3년째 낚시 다니고 있습니다

어제도 둘이 물낚시 다녀 왔습니다.. 평균조과 하고 왔네요

물가에서 담배 없어도 낚시 하는데 전혀 지장 없으니 꼭 끊으시길 ...

일단 몸상태가 건강 해지고 냄새도 안나고 여러모로 좋아집니다
힘들게 사시네요
저 또한 힘들게 삽니다
우리 남성분들 힘좀네고 삽시다
담배 끊은지 10년 되갑니다.
끊으면 참 좋습니다~~^^

낚시터 가도 피고 싶은 맘이 없어져,
이제는 완죤히 끊었다고 생각했는데,

어젯밤 술자리에서 앞에 담배갑이 어른거리니,
나도 모르게 손이 절로 가더군요,,
피고 싶는 맘이 왈칵 올라오던군요 ㅜㅜ
어제 동지죽 먹었으니 피운지딱 40년 되었네요
1갑자로 들어섰으니 ᆢ한번 도전해볼랍니다
내나이 환갑 넘은 지 오래지만 낚시가지고 왈가왈부 하는여자랑은
살지 마세요 여자들은 극히 이기주의라 자기는 뭘해도 되구 남자는 못하게 하는데
담배는 내 건강을 위해서 끊으시고 낚시못가게 하는여자는 내 스트레스 유발해 성인병 걸리게 하니 이혼 하세요
35년 피우고 금연13년차입니다
무엇땜에 못끊는다는건 자기합리화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도 그랬지만요.
술자리 없애고 낚시피하는 등 핑계를 없애는게 담배를 끊는데 도움은 될지 몰라도 결국은 자신과의 의지를 두고 벌리는 싸움이더라구요
2020년에는 월님들 모두 꼭 금연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쓰레기는 치워가면서 물가나 물위에 하얗게 버려진 담배꽁초가 정말 보기도 싫고 치우기도 힘든거 아시죠?
담배끈으면 몸이 좋아지고 낚시 끈으면 인생이 망가집니다
하루에두갑 이상 피십시요.
그럼 낚시 가라합니다.
ㅋㅋ
=3=3=3=3
헐 낚시를 끊으시다니.. 정말로 좋은 시간인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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