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한테두 낚단현상이 오나봅니다 ㅋ1ㅋ1 제가 어릴적에 당구치다가 2000년도부터 볼링을시작했는데여 릴할땐몰랐는데 대낚을하면서 볼링이 낚시투척이나 챔질에큰도움이된다 생각이드네여 볼링은 파운드가 나가잔아여 대물대도 40대이상이면 투척이힘든데 볼링을치면서 훈련을하면 수월하지않을까생각해서여 (^ㅇ^ )엘보도방지되고여 월회원님들생각어떠신지여 참고로 전 평균에버 150정도 ㅎㅎㅎ 경기가어려워져 잠시 쉬고있음 ㅋㅋㅋㅋ
낚시와 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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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한창 전 걷을 시간이네요. 꽝에대한 이유를 주저리주저리하면서요 ㅎㅎ
겨울이 저를 컴앞에 앉게하는 공허한 일요일 아침이네요.
전 볼링 시러해요. 도랑치기 전문이라서요.
잠시 쉬시는 동안 체력관리 잘하시고 위풍당당하게 시즌 맞아야죠
나름 도대표까지하다 허리부상 으로 접어는데
마땅히 취미생활 할것없어 찿는중 낚시를접하게되는데
지금으로생각하면 32대 같아요 동출한 후배가앝치기를
이렇게해보세요 하는데 제가하니 봉돌이 핑핑 날나다니니
후배왈 낚시해보아냐고 하더라고요 처음이다고**
볼링을하니 손목힘이 좋아져요**
그냥 옛생각이 나서 주저리**해보앗습니다
날씨가 엄청추어요 감기조심하세요***
열심히 돈벌구 낚시합니다 ㅎㅎ*
그냥 낚시만 할랍니다`~^^;
저도 예전에 볼링을 쳐봤지만 볼링치다가 팔에 엘보나는 사람은 잘 못봤구요
고기 잡다가 팔에 엘보나는 사람은 가끔 봤네요.
결국 욕심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뭐든 적당히 하면 건강에도 좋고
생활에 활력소가 되겠죠!
볼링치고 나면 팔만 아픈터라 영 치러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추운겨울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을 위해서라도
스트레스도 날리고. 낚단현상도 잊고. 볼링,,,좋을것 같네요...
얼마전까지 볼링장 운영했더랬어요
겨울 시즌에 볼링 좋은 운동이죠
팔운동에도 댓빵이죠
볼링 좋아하시는 분들 보시면 낚수 좋아하시는 분들 많아요
월척 회원배 볼링 대회 한번 열어 볼까나????
위풍님 필요하신 볼링 용품이랑 님의 낚수 장비랑 교환 함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운 겨울 낚수철 대비 운동하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역시 마눌 코 ~소리 들으며 아랫묵서 월 ~낚이 젤이네요
보링 ㅋ 당구 ㅎ 은지 함부터보입시더 150 짜돌이끼리 ㅋㅋ
꽤 오래 쳤었습니다 한7,8년 정도 미쳐 있었으니까요.
원래 외골수 적인 성격이라 끝장을 볼려고 했지요
근데 아무리쳐도 300은 멀기만한 목표더이다. 최고 점수는
244 사내 볼링대회 개인전 우승 기록도 있는데
에버리지는 한 185정도 네요
지금은요 1년전에 회사 사람들이랑 두게임 쳤는데 160도
안 나오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