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계곡지 붕애들만 올라오지만 캠핑과 접목시키니 행복합니다^^
다음주는 어디든지 떠나고 싶어집니다
요즘 대세가 힐링이죠
낚시 못가는 날은
여기서 힐링합니다
재미난시간 보내세요
부럽부럽슴다.
행복한 마음으로 힐링하시고 오세요
굳^^
때늦은 봄눈도 구경하고 보슬비 내리는 풍경이 내맘의 치유가 아닐런지요...
세상 시름 잊고 자연과 마주하고 오니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저정도면 가족들도 대환영이지싶은데...
낚시장비만해도 너무많으니...
제눈이 힐링되었네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