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장비 구입해서 힐링하러 물가에 나왔는데 저수지 건너편 릴낚시 장박꾼 4명이서 대낮에 술판에 고성방가하고 난립니다. 심지어 자기네들끼리 말싸움도 하네요. 시끄러워서 낚시에 집중할수가 없네요ㅋㅋ
훈련 방법중 하나가 소란스런 관중 소리에 연습 한다 합니다..
소란스러움을 이겨 내시고 세계 최강의 낚시꾼 으로 거듭 나시길,,
물고기 한 쪽으로 몰릴 듯ㅡ
어제 옆 30m 거리에서 릴꾼
기타치고 노래부럽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