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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품 택배

바로띁어서   확인하나요

아니면  나중에  쓸때  

확인하는지요

전  나중에  쓸때  확인하는

타입입니다

아직  확인도  안한  물품이

몆달째  방치되는게  있네요

차에는  한달째  싫고다니는데

아직  쓸일이없어서

그냥  잘  왔겠지 

생각하는데

다들  이런가요?

 

그러다 빡.

이니죠


그러다 뽝!
맞죠~~~

내한테 보내면 대리 확인해 줍니다.
한 둬 달 뒤에 확인하기도 합니다.
잘 믿는 편이라서요.^^;
택배 받는것도
확인하는 과정도
소소한 즐거움이
있어서 좋네요 @@
저는 오자 말자 뜯어서 확인부터 하는 쪽입니다...
몇달째
확인 안한 물건은
불용품 입니다.
주소 아시죠 ?? ㅡ.,ㅡ
무조건 받으시면 확인하셔야합니다
구매처 오배송 및 파손....
배송시 파손 등은 일정기간안에 확인해서 AS해야지 적절하게 보상됩니다
시간이 지나서 확인하시면 분쟁의 소지가 될 수 있습니다
수령후 필요해서 확인후 불량을
세번이나 격어 그후론 받는즉시 확인합니다.
또 궁굼하기도 하고요~~
중고거래에서 택배를 받을 경우 바로 확인해 봅니다.
물론 노리턴 조건의 물품을 사는 경우도 있어서 의미가 없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받으면 반가운(?) 마음으로 개봉해 봅니다.

묵혀 두시면 불상사(?)가 마빡을 때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바로확인 해야됩니다
한참후 확인했다가 낭패본적이 있어서...
어떤 물건이든 검수는 필수입니다.
나중에 얘기하면 사용자 과실 운운하며 딴소리합니다.
얼른 냉장고에 느세요

오래되면 변질됩니다
방금 장터에서 구매한 낚시대,택배 도착 즉시 뜯어서 확인하고 초릿대까지 통초리로 바꿔놨습니다.
그리고 판매자 분께 잘 받았다고 문자도 보냈습니다.
좀 있다가 왁스 도포하고 채비까지 해놓을겁니다.
언제 갈지는 모르지만 즉시 낚시할 수 있게 해놔야 마음이 편해서
택배가 도착하면 그냥 두고 기다리질 못하네요.
물건 받으면~
확인부터 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뭐 사시는거 있나요?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팔께요~ ㅋ
머가온지 몰라서 일단 뜯으면ᆢ
아ᆢ 이거구나 합니다
마눌이 먼저 뜯어봅니다. ㅡ,.ㅡ)
택배오면 물건 확인해야 합니다.

용품이 수량부족이나 다른거 올때가 간혹 있어서

확인합니다.

시일이 지나면 cctv확인이 어렵습니다.
내물건이 아닌 잘못온 오 배송 일수도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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