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용품팔때는 입금받은후 초저녁이전에는 어떻게해서든 당일발송을 해주려 노력하는대 제가살때는 그다음날 그다음다음날 그다음다음다음날 보내주시는분들이 늘어나고 계십니다 ㅠ 문자보내도 가끔 씹구요 입금받으면 바로보내주려하는마음 기본인것같은대 최근들어서 느긋하신분들이 많아지셨어요 서운한맘에 주저리해봅니다 ;;
물건을 내놓고 택배도 보낼거면 준비를 대충해야된다고봐요..
돈은받고 며칠뒤에 보낸다는것은 기본이 아니라고 봅니다
미리 이야기를 하고 서로가 통했다면 몰라도...
언제 발송 가능한지....
그것도 어찌보면 중고거래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송장을 드립니다.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하는데~~
일주일 안에는 옵니다..
입금받고 당일 바로 보내주고
택배사와 송장번호 알려주시는게
예의라고
알고있읍니다
집앞 편의점의로 접수합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100% 공감합니다~
입금전에 편의점에서 발송 송장 번호 주네요 이런분도
있네요 ^^^^^^^^^^^^^^^^^^^^^^^^
경북권은 대한통운이 젤 늦게 옵니다.보통 2-3일 도착합니다.
다른 택배는 담날 도착합니다.
선입금 해주시는분도 계시지만 제가 일이 생겨서 그날 못보낼수도 있어서 택배싸서 사진찍어서 폰으로 보내고
택배사에서 택배붙이고 송장나온사진 보낸후 입금하라고 연락합니다.
그래야 제맘도 편하고 구매하는 사람도 편할거같습니다. 근데 제가 살땐 아무도 그렇게 안하시더라구요 ㅎㅎㅎ
택배발송자체를 몇일있다가하니까 문제지요
역지사지하는 생각으로 거래하셨슴합니다
서서 받는다는 속담이 왜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