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제목을 붙이고 제품을 열거하고 설명하려니 난감하네요.........
좀 비쌉니다.....아니 솔직히 넘 비쌉니다..........아무미 못해도 원가의 5배 이상인 물건이 제법 보입니다.
즉 1,000원 정도면 충분할것을 판매가는 5,000원정도라는 것입니다.........물론 망구 내 생각입니다
필요할것같아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누르려 해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취소하고
내가 뭐하는 짓인지.........지름신도 지름신이지만...........
아이디어값인가??............돈 만원으로 유명한 인터넷쇼핑몰가면 옷한벌 그냥 살수도 잇던데.....ㅎㅎㅎ
그냥 주저리 해봅니다.........낚시쇼핑몰 또는 제작업체의 거품없는 판매가가 이루어지기는 무리인가요??
아시죠?...그럭저럭 괜찮은 낚싯대와 왠갖 소품 갖출려면 어지간한 중고차 한대값 정도 된다는것쯤은.....
이러고도 이번정출때 낚시소품 하나 또 질러야 되니...............ㅜ.ㅜ
낚시용품과 소품...넘 비싼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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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밎 소품 옛날거 그냥그대로입니다....
기본적으로 미끼종류밎 케미 이정도 밖에 안삽니다
그래서 어떤게 비싼지 싼지 잘모릅니다........
우리지역은 대물낚시 하는분이 적으신지는 몰라도
제허접한 장비보고도 놀라시는분이 많습니다
이게다 머냐고..
글구 갠적으로도 장비가 비싸다는생각은 무조건 동감입니다
지가 뭔 홍길동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