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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배타성(?)

저의 유일한 취미는 낚시입니다... 왜 진작 이 좋은걸 안했는지 후회하면서 낚시합니다 ...ㅎㅎ 하지만 유독 낚시만 자기와 다른 스탈에 대한 거부감이 큰거 같습니다.. 자기가 쓰는 장비, 채비, 낚시방법,등..... 자기와 다르면 ( 특히 자기가 하는 장르와 다르면 ) 왠지 얍잡아 보는듯한 시선.... 월님들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저도 유일한 취미기 낚시인데요
글세요...자기와 다르면 얍잡아 본다던가 업수이 여긴다는건
비단 낚시에서만 있는 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다른분야에서도 또 다른 스포츠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ㅣ
정말 잘못된 생각이죠
얼마전에 자유게시판에선가 동영상을 하나 접했었는데
종교에서도 그런사례가 있더군요 정말 자기만 올고 남이 하는것은 다 잘못됐다는듯이
하는 그런 행동들은 정말 우리주변에서 또 우리나라에서 사라저야 된다고 봅니다...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그러게요 저도 변해가요~~~~~~~~~

누가 쫌 말려줘요
이것 저것 다해본 사람은

이해를 먼저하게 되는듯 합니다.

모든 장르를 섭렵 해 보는 방법이 좋아 보입니다.
유독 두분만 그런것 같네요..천xx님과 이xx님...
낚시방송 및 낚시계에서 알아준다는 어떤사람도 월척 게시판에서 내가 최고고 내가 선배니 가르쳐주겠다라고
하는사람이 없는데..유독 두사람은 내가 최고고 내가 원조고 내가 알려주겠다...하시네요..ㅎㅎㅎ
담배님 그 xx두분이 누구입니까?? 궁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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