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 욕실 인테리어공사를했는대 2달후
수건등 욕실용품넣는 벽장문이 떨어졌습니다.
50평생 살면서 새로구입한지 2달여만에 이렇게문이 떨어지는건 처음봤습니다.
업자에게 AS를 요청했더니 강한층격으로 일어났을거라며 소비자과실을 이야기하고 2달이지났으니 As를 해줄수없다고합니다.
소비자가 강하게 사용했거나 쎄게잡아당겼다는 문제를제기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부분을 쎄게당길이유도없고 위치가 벽하고 맞닿는부위라 뒤로제쳐지지도 않는위치고 저부분을 강하게 사용하지도않았는대 이렇게 문짝이 떨어진이유가 매우궁금합니다.
혹시라도 인테리어하시는분들이나 이쪽관계자분들 계시면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저희는 절대 무리하게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저것이 떨어진이유가 정말궁금합니다.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먼저 설치된 나사가 모두 같은가요?
사진상의 나사못에 문제가 있다봅니다.
차이를 아시겠는지요?
좌측나사는 구멍을 1차적으르 만들며 들어가는것입니다. 고로 관통시에는 상관없읍니다.즉 현재상태에서는 부하가 걸릴가능성이크다 할수있읍니다.
반대로 오른쪽것은 파고들어갑니다.
바대의 성격이 있을수있읍니다.
즉, 설치가 쉬운 드릴작업에 용이한 나사를 사용한것이 문제로 보입니다.
또한 목재자체가 톱밥형식에는 이러한 나사를 사요하지않읍니다. 일명 접시머리 일반나사를 사용합니다 오른쪽것.
정첩자국이 저정도로 생긴것은 조립할때 피스를 너무많이 조였고...결국 약해짐
MDF는 약하기때문에 피스를 4개 다 해주는게 맞습니다.
결국 인테리어는 사와서 부착만하기에 제작자의 잘못인데
계약이 우째된는지 모르지만 AS는 해주는것이 맞는것 같고
아니면 욕실장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안으니 사셔서 부착은 해달라고 하세요
(일반인은 부착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최대한 싼 걸로 빠르게 만든 거 같네요.
인테리어업자들 중 양아치 많습니다.
갯수도 덜 박아 놨고
윗분들 말씀이 맞는 듯 합니다.
제품 하자 입니다.
모양은
잡아 뜯긴
모양이 맞네요.
문제는
그 강력한 충격이나 힘이
얼마를 뜻하냐인데요.
얼마 하지도 않는데
업자가 너무하네요.
뜯긴흔적 같은데 제품 불량 보다는 문짝이 닫혀있을때
벽에 붙어있거나. 공간이 아주 작게 있었다면
문 열고 닫을때 문짝이 벽에 간섭받아 뜯긴흔적 같습니다.
피스는 정상인거 사용한거 맞구요
문은 열대 벽면에 간섭안받게 열립니다
예로 키큰장 옆에 있는 찬장같은 경우에는 공간이 없습니다 벽면에 간섭 안되게 설계가 된겁니다
그리고 피스를 무리하게 박아서 헛돈거는 저렇게 들고 일어나지 안습니다
제가 봐서 뜯긴건데 그거도 쉽지않은데...
활짝열어서 제껴야 저렇게 떨어지는데 옆에가 벽이라 그것도 그렇고 애매하네요
속상하서더라도 설치하신분께 다시 박아달라고 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희안한상황이 생겨 당황스럽습니다
현 상태로 봐서는 누가봐도 사용상 과실로 보여지긴합니다만
장 설치 상태로는 그렇게 뜯기진 않쵸
제가봐서는 설치전 살짝 파손되었는데 수리후 시공한듯 보여지네요
글쓴분께는 죄송하지만.. 사진상으로 봤을때는 정말 강한충격에 의한 파손으로만 보여지네요..
왜 피스를 2개뿐이 안박았을까요.. 그점이 참 안타깝네요..
저 욕실장 얼마안하니 욕실장만 구입후 업자에게 설치해달라고하시거나..
아니면 그냥 셀프로 설치해도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좋은쪽으로 잘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상기 욕실장은 PB나 MDF 가 아닌 PS자재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욕실에 쓰이는 바디 자재로 PB 혹은 MD 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습기에 매우 취약하거든요.
사진상 보이는 피스는 둥근머리이긴 합니다만 철판에 쓰이는 직결피스는 아닌걸로 보여집니다.
피스 사용 부적합은 아닌걸로 보여지네요.
장이 벽면에 붙을경우 간섭이 생긴다고들 하시는데 손잡이가 달린 도어 사용시 손잡이 돌출로 인한 경첩의 밀림 현상은 있을 수 있으나 도어내림 문짝 시공방법이라 90도 이상 힌지가 열리지 않습니다
간섭이 발생할 수가 없는 구조라는 얘기이지요.
하자부분 사진 확대하여 보시면 ps자재는 피스에 정확하게 채결되어 있는걸로 보입니다. 피스 오바로 목대가 풀어진 현상은 아니고 그냥 자재 자체가 뜯어진 상태입니다
도아를 반쯤 열고서 잡아 당겼을 시에 목대가 뜯겨져 나온걸로 보입니다.
시공상 하자나 제조상 하자가 아닌 소비자 과실로 보일수 밖에 없는 사진입니다.
피스를 세게 조여서 야마난다고 그러죠? 그래서 빠져 있는 모양이 아닌 그냥 잡아 뜯긴 사진을 첨부하여 주셨는데 동종업계라 편들어주기가 아닌 사진상의 결과물만 봤을 때 도출 할 수 있는 답변입니다.
As가 힘들다고 얘기할 듯 한데 피스 체결부위가 4구 댐핑경첩이니 4x12 접시머리 피스 몇개 사셔서 경첩 피스 구멍 전체에다 다 피스 체결하시면 재사용이 가능할 듯 보입니다
정말 상황적으로는 억울하네요 ㅠ
다시한번 강력하게 크레임 요구하시고
거부하면 장을가지고가서 업체사무실에
폐대기치고 시원하게 한마디하고오세요
별 거지같은 놈이다있네요
제가볼땐 소비자과실이 아니라
싸구려제품을 개판으로 설치한 경우네요
설치시에 도아를 현장에서 다는 것이 아닌 그냥 걸고만 끝나는 제품입니다.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시고, 당신 차의 바퀴에서 볼트 5개(4개이던) 2개만 연결하고 타고 다니겠다면, 인정한다고 하세요,
피스 4개 사용치 않은 것으로 걸고 넘어지는 것이 빠를 것 같습니다,
만약 업자가 2개로도 충분하다고 버티면,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시고, "당신 자동차의 바퀴마다 볼트 5개(4개이던, 여러개던) 있을텐데, 항상 절반만 체결하고 타고 다니겠다"면,
피스 2개를 사용해도 문제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하세요,
위에 제가 말씀 드린건 실제 경험한 일입니다.
보통은 벽에 붙여도 간섭을 받지 않지만
벽에 딱 붙였을때 간섭이 생기는 제품은 항상 간섭 받습니다.
실제 1센티 정도 여유를 주고 시공합니다.
두달동안 사용해서 과부하 걸려서 떨어진것 같습니다 90도 까지만 열개금 만들어 놓아서 살짝 열어야 하는데
벽쪽으로 계속 과부하 걸린 상태에서 문을열면 저런 현상 나옵니다 쉽게 설명하면
장농문열때 계속 바깥쪽으로 조금씩 무리하게 열다 보면 얼마안가서 나사있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딱 저런씩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제 경험입니다 그래서 그다음은 좀 비싼걸로 다시 달았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이건 문이 이렇게 밖에 안 열리니 문을 열때 조심해서 열어라 설명한뒤 부터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나사를 네개 안밖는 이유는 장석간격이 좁고 싱크대 장농 화장실 서랍장 등 제질이 잘으스로 지는것이여서 오히려
나사를 네개 밖으면 잘 떨어지는경향이 있어서 대각으로 두개 받는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문이크고 힘이 많이 받는것은 세군데나 네군데 장석달고 나사도 네개 다 밖지만 그렇지 않는경우엔
두개 대각으로 밖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것은 장석달리는 부분은 별도로 조금 강한제질로 했음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거의보면 장석분이나 나사 밖히는 부분이 약하더군요 안그래도 나무 제질이 약한데 말입니다
석고같은 제질에 나사를 밖아놓으니 구매해서 사용하는 구매자들은 속이 많이 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잘해결 하십시요 참고로 저는 인테리어 업자가 아니라 기계제작 하는 사람이고 제 경험담입니다 ^^
욕실에 설치한거 자체가 잘못된거죠!
씽크 혹은 가구 하신분은 다들아실꺼에요
문짝 피스 2개 박는다고 저렇게 뜯겨지지 않아요.
1.문짝을 처음부터 잘못달아서 간섭 받고 있는상태다.
2.욕실 자체가 습도가 높아서 아무리 환기 시킬들 물먹음 답없습니다.
3.요즘 욕실장 누가 저런거 설치 해줍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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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 사느니 제글을 보니고 수리하면 됩니다.
일단 우측판 욕실장 뜯겨 나간 자리 커터칼로 끍어줍니다.
구멍난 자리에 보통 이쑤시개면 됩니다만 이미 뜯겨나간 자리라 의미 없는관계로 나무젓가락 갈라서 커터칼로 길게 쪼개서 얇게 아닌 굵게 꾸역 꾸역 메꺼 줍니다
물론 메꺼 준자리에 젓가락이 나오면 안되겠죠?^^
다 하셨으면 집 주변 씽크 공장 하는데가셔서
18mm피스 세개나 넉넉히 네개 달라고 하세요 ..
부끄러우시면 다이소에 1천원 팔고 있습니다.
18mm이상 권장합니다
그럼 문짝들고 똑같은 자리에 나사를 박는데 ..
단! ! 비스듬히 박으시길 권합니다. 위에는 /요렇게 박고 밑에는 \요렇게 정 안되면 직선으로 찔러도 됩니다 피스가 18mm인관계로..18mm이상이여야 합니다 꼭! 꼭! 이하면 또 뜯겨져서 재생불가입니다!
자 이제 피스를 다 박으셨으면 문짝 경첩에 있는 중간 볼트 있습니다 푸세요 위에 경첩 밑에 경첩 다 풀면 안되고요 한바퀴 반 내지 한바뀌 풀면 손으로 문짝 당기시면 살짝 나옵니다.그럼 그 상태서 다시 조으시면 됩니다.
그럼 끝입니다.
보통 욕실장 사제가 15t라서 붙어 있을꺼에요 거기다가 업자가 피스를 두개만 박아놔서 수습은 아주아주 쉬울꺼에요
피스 를 비스하게박던 바로박던 제키면 다 저렇게됨니다
제가볼때는 무리한 힘이 가해진듯합니다
그리고 싱크정첩은 피스2개가 정상입니다
4개박고싶어도 못박습니다
글쓰신분 은 안제켜을지 몰라도 다른분이 제킨거갔네요
왜냐하면 벽장에 보면 세로방향으로 부하가 걸린 압착 흔적이 남아있네요.
경접 뜯긴부분과 90도로 연결되는 세로 방향에 과압착 흔적이 있습니다.
문을 열었을때 콘크리트 벽과 마주하기 전에 부하가 발생된것같습니다.
설계에서 그부분까지 감안하지 않은것이 잘못인거 같고요
사용자는 개방범위 확인하지 않고 끝까지 연것이 잘못인거 같습니다.
부실 입니다
20년 30년 하신분들 직결쓰십니까
제작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인테리어나 씽크 하시는 분들은
기본 아닙니까
이렇게 신경써서 글도써주시고 너무도감사합니다
좋은쪽으로 업자와 마무리하고 as가 안되면 제가 수리할려고합니다
친절한 답변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