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진 현지인임다~~
대호만 적서리권 저번주 똑같은곳에서 낚시를하고 쓰레기 싹 치우고 출조 마감했는데 오늘또 똑같은 자리왔는데 쓰레기가 여기저기 버려져있네요~~ㅠ
무겁지도 않고 그러는데 그냥 놔두고 가면 과연 마음이 편할까요~?? 모자 주인이 이글보면 그냥 낚시 접으세요~~다른 낚시인들욕먹이지 마시고요~~
참고로 동네주민분들 이런 쓰레기.논.밭 진입로 막는 문제로 시청에 민원넣서 낚시금지 만들 분위기가 있습니다~~
제발 대호만까지 낚시금지 만들고 후회하시지 마시고 기본예의는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라는 마인드가 기본인놈들이 그럽니다.
낚시금지되면 다른취미가지면 되지...
라는 마인드도 기본으로 가지고있죠.
꼭꼭곡 되가져 옵시다.
그 와중에 자리 좋으네요
지 앞날도 쓰레기가 가득하길...
저는
대개 한달두달 정도는 시기에 맟춰 같은 곳으로 가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가서 매번 치워도 또 버립니다.
나이불문,학력불문,성별불분이겠지만
교육의 문제라고 봅니다.
봉지에 넣어 멀리 던진 쓰레기가 최악입니다. 깡통포함 태우고 가는것도 최악.
줍다가 뱀에 물릴수도 있습니다.
낚시 뿐만아니라 등산 자전거 그냥의 길거리 쓰레기 도 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면허제 시행이 그나마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쳐먹고 노는거에만 신경쓰지말고
그래도 쓰레기치우면 용왕님께서 선물하나를 꼭주시길래 ..감사한맘으로 ㅋ
설사 보더라도 뉘집 개가 짖냐 이런 생각일걸요
주변 투기 감시하여 무단투기로 신고하여 비싼 상품권을 선물로 보내주어야 합니다
현지인에 짓일 가능성도 높드라구요.
일전에 현지인 좌우로 낑겨 좋은자리 맏아 하고 있다면서 저녁에 철수하고 난 자리보니 저모양으로 해놓구 딸랑 의자하나 가방하나 메고 가드라구요
양심이라곤 하나도 없는 쓰레기들......
참답답합니다
물가 근처도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버린 사람 자기안방에도 저러고 살까?
이기적인사람아~~~~~~~~~~~~~~~에휴
현장에서 공개 망신 줘야 됩니다.
그래야 쬐끔 개선 될까말까
합니다.
쓰레기 버리는 습관은
망신이 최고 임돠.
쓰레기 버리는 ㅅㄲ들아 그냥 유료터 다녀라 여러사람 피해 주지말고
버리는놈 따로 찌우는분 따로 인간말종들 많아 절대 안바뀜 도둑놈 사기꾼도 많고~~쇠주 마실돈은 있어도 쓰레기봉투 살 돈은 아까운 자압놈들
쓰레기랑 싸우면 열만 받습니다.
같이 다니는 꾼들도 담배 꽁초 물에 버리지 말라고 거품을 물어도 ㅠㅠ
그냥 마음 비우고 치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라모 반드시 복 받을 낍니다.
그러면서 붕어 치어는 먹겠다고 살림망에 담아놓는 그게 지 입에 들어갈는데 더럽게 낚시하는 무개념
몇일전 출조에서 손바닥 보다도 적은 소류지 제방에다가 이렇게 버리고간 인간들도 있드군요.
작은 연못에 사는 물방개 물자라 거머리 개구리 논고동 물닭들이 합창으로 이렇게 말 하드군요 .. 인간들이 저렇게 수준이 낮다고 그러니 상대하지 말자고....
조그만 연못에 모이는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사서 내가 가져와서 치우고
지자체 가서 <<쓰레기 버리면 벌금>> 그런 현수막도 걸어보고
너무 많이 모이면 지자체 청소과에 협조를 구해 차량으로 안되면
경운기 까지 요청해서 치우기를 15년 정도 했어요.
결국 내가 항복 했지요 . 내가 안 가면 그만 인 것을 왜 내가 고생을 할까.
여기 우리 월척 횟님들 너무 존경스럽고 고맙습니다 .
저는이제는 노지에 가지 않습니다.. 왜냐면 낚시하시는 뻘 꾼들 싫어서
낚시는 놀이가 아니고 취미 입니다. 술 먹고 놀고 야유회 하는 게
아닙니다... 조용히 혼자 즐기는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취미인데 어느 시점부터 개판으로 가고 있으니 내가 이 마을 주민이라도
낚시하는 xxx 라고 욕하고 낚시 금지하지요 . 나도 이웃 마을 친구 이장 네
마을 연못에도 못 들어 갑니다. 낚 금 이니까요 .
여기 횟님들 모두 본받을 만한 낚시인 들이시지만
너무도 황당하고 xxx 같은 인간들 너무 많습니다..
요즘은 걱정 안합니다. 아예 안 가니까요 .
개놈쉬퀴들ᆢ
낚시인 망신은 다시키고 다님 ᆢ
반성좀 하시길ᆢ
욕많이먹어서 .
독립운동하는 낚시인들을교란시킬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