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장비를 구입하면서. 받침틀과 낚시대를 저렴하게 내놧는데요. 몇일 지나서 장비가 비싸게 장터에 거래를 하셧더라구요. 1만원2만원이면 애기 안하겠는데요 받침틀만 거래하셧는데 10만원 더받았드라구요. 저야 사용감 생각하고 낚시 시작하시는분들을 위해 내놧는데... 안타깝네요. 제장비가 이리저리 가는거 보니. 휴.
선의에 경쟁을 하신분도 잇으실터인데 안타깝네요.
예약중에도 돈더 주신다는분도 계셧고요 .장터에서 그러면 안되는거 알기에.선착분하고 거래한게.이런사단이 나네요.
다음부턴 높은가격에서 천천히 내려가야겟네요.
저두 고민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냥 중고낚시점에 내놓을까하고요...
조금만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놓으면 전화에 불납니다
특히 무조건 입금부터하것다 물건은 천천히 보내라하는 사람은 되팔이입니다
사기꾼들
장사꾼들
마땅히 걸러낼 방법도없고...
방법이라고는 시세보다 싸게 내지않으면됩니다
해드리면 됩니다
10%이상 사는 사람도 상당히 기분 좋을껍니다
매매는 잘하지 않지만 가끔판매시 그런식으로 합니다
가격폭이 상당하네요 그분 때부자되실듯 ㅠㅠㅠㅠㅠㅠㅠ
거의 새제품 격이라 어느 정도 가격에 내놓으면, 절대 연락 없더군요,
여러번 후려쳐서 재업하면, 바로 연락옵니다.
처분해야 할 제품이지만, 너무 싸게 판매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그래서, 아예 중고로 판매하지 않거나, 내놓는 다면, 모두 감수해야 할 듯요.
1.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2.아쉬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