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취미를 가져도 장비병 있는 사람은 다 있습니다.
기본은 자기 욕심인거구, 두번째는 타인의 시선의식이 아닐까 싶네요
캠프장비 보세요, 집을 가져온듯한 사람들도 있을정도죠, 자전거 매니아들 보세요, 몇백에서 몇천하는 자전거에 몇십에서 몇백하는 옷입고 다니면 1km 타고 쉬고 술마시고 집에옵니다.
바다 낚시꾼들 보세요 결국 보트삽니다.
결국엔 자기 절제 아닐까요
저도 총알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장비를 삽니다.
이정도면 될거야 싶은데. 다음 출조에 나가보면 또 뭔가 부족하고, 장터에 돌아보면 혹하죠
항상 붕어만 만나자라는 초심이 중요한듯합니다.
좋은 장비는 수월한 낚시를 즐기게해주는것이지 월척을 가져오는건 아니라봅니다.
좋아하는 것을 자주 보는 일은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즐거움인걸어찌합니까
주문하시고 배송지는 우리집으로 ㅎㅎㅎ
비싼거 장대는 무게가 가벼워서 쓰겠지만, 그 밑으로는 의미없음이요.
저도 구매 안해도 중고장터 재미삼아, 자주 보던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안갑니다.
지겹도록 가다보면 한동안 잊혀지던데요^^;
이제 시작이신 것 같습니다만...^^
죽어야 끝납니다 ( 저의경우 )
저는 60년을 사모아읍니다
팔랑기가 문제이지요
그라고도 또 기웃거립니다..
마눌도 인제 포기합니다...
같이 댕기는 조우..총무넘은 아예 지를 생각도 안합니다...
차에 다 안들어가서 흘리는것만해도 한가방이라나 ㅠㅠㅠㅠ
모든 취미생활이 그렇습니다 하다보면 더좋고 더 멎진거 꿈꾸며 사는거 같습니다.
기본은 자기 욕심인거구, 두번째는 타인의 시선의식이 아닐까 싶네요
캠프장비 보세요, 집을 가져온듯한 사람들도 있을정도죠, 자전거 매니아들 보세요, 몇백에서 몇천하는 자전거에 몇십에서 몇백하는 옷입고 다니면 1km 타고 쉬고 술마시고 집에옵니다.
바다 낚시꾼들 보세요 결국 보트삽니다.
결국엔 자기 절제 아닐까요
저도 총알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장비를 삽니다.
이정도면 될거야 싶은데. 다음 출조에 나가보면 또 뭔가 부족하고, 장터에 돌아보면 혹하죠
항상 붕어만 만나자라는 초심이 중요한듯합니다.
좋은 장비는 수월한 낚시를 즐기게해주는것이지 월척을 가져오는건 아니라봅니다.
끝이없습니다
걍 쪼끔 장비는 아쉬운듯 갖춰야...
많으면 골치거리됩니다
낚시는 안가고 월척만 뒤지고 있으니.ㅋ
저도 병이겠죠..ㅎㅎㅎㅎ
^^!
불가능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