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추천해주는 곳 가면 낚시꾼 다 와~있습니다. 그래서 낚시보다는 그냥 안올껄~이라는 생각 많이 합니다.
몇년전부터는 조황도 안물어보고 그냥 가고 싶은 곳에 갑니다.
그리고 더욱이 기분이 나빴던거는...제가 물어보면 건성건성 대답하면서 자신의 조우회에 가입한 사람이 오니 지도프린터까지 꺼내놓고 여기는 어떻니 저기는 어떻니 포인트는 여기니...하면서...엄청 잘 가르쳐주더라고요.ㅎㅎㅎ
물론 회원과 비회원을 구분 할 순 있지만...같은 손님을 차별대우하는 그곳은 잘 안갑니다.
도로가 옆에 있어서 자주 들렀는데 이제는 정말 실수로 빠져먹고 가면 거기 들려서 사도 안그럼 미리 사서 갑니다.
그리고 고기잡으면 와서 사진찍는데 솔직히 찍지말라고...말하고 싶지만 그냥 아무말도 안합니다.
이제는 고기잡아서 살림망에 보관안하고 올해부터는 바로 고향앞으로 할려고 합니다~~ ㅎㅎㅎ
전에 모지역 출조가면 낚시방 들러고, 어디가라 하면 그저수지는 빼고 갔었네요 ㅎㅎ
몇년전부터는 조황도 안물어보고 그냥 가고 싶은 곳에 갑니다.
그리고 더욱이 기분이 나빴던거는...제가 물어보면 건성건성 대답하면서 자신의 조우회에 가입한 사람이 오니 지도프린터까지 꺼내놓고 여기는 어떻니 저기는 어떻니 포인트는 여기니...하면서...엄청 잘 가르쳐주더라고요.ㅎㅎㅎ
물론 회원과 비회원을 구분 할 순 있지만...같은 손님을 차별대우하는 그곳은 잘 안갑니다.
도로가 옆에 있어서 자주 들렀는데 이제는 정말 실수로 빠져먹고 가면 거기 들려서 사도 안그럼 미리 사서 갑니다.
그리고 고기잡으면 와서 사진찍는데 솔직히 찍지말라고...말하고 싶지만 그냥 아무말도 안합니다.
이제는 고기잡아서 살림망에 보관안하고 올해부터는 바로 고향앞으로 할려고 합니다~~ ㅎㅎㅎ
그런것이 어딧나요??...
항상 가장 먼저 터지는 수로쪽으로 초봄낚시를 다니고 그러다 슬슬 평지형 저수지를 들어갑니다.
실은 낚시점 점주도 믿을 건 못 됩니다.
날마다 저수지를 돌며 조황을 직접 살피는 점주라면 모를까요. ㅎㅎ
아직 착하시네요..
그래도 어지간하세요...그걸 우째 믿고 가신다고.....믿지마이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