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 충청권으로 낚시 갈때 낚시사랑특파원점,ftv특판원점, 여러낚시점 가면 저수지여권이나 장소 여쭈면
귀찮다는 말투로 말합니다. 즐거운 낚시가 한순간 짜증나게 하더군여. 새우도 사주고 여러 물품도
사주는데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10-17 11:39:59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낚시점의 불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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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스런 말투....... 조항은 두곳다 별루였고요.... 그래서 느낀것이 이곳에 특파원조항으로 올라오는 사진은 아무래도
많은 어망 사진을 찍은후에 그나마 붕어 들어있는 사진을 올리는것이 아닌가 생각 들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특파원조항 별루 신용하지 않습니다..아...참참 적다보니 한군데가 더있내요.... 모란지쪽은 친절했습니다..
좋은 정보 유용하게 잘 받았습니다~
낚시점 친절은 경북권이나 경남이 제일입니다..
조황부터 길안내까지 거의 대부분 점주님들이 친절합니다
다소 거리가 있지만 시간내시어 함 출조해 보세요^^
늘 안출하시고 즐낚하세요~~~
요즘 메스컴좀 타시는 낚시점 사장님들 너무하신다 생각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발좀 사람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돈은 잃으면 다시모으면 된다지만 사람 잃으면 다잃는다는거
아셧으면 좋겠네요.. 특히 의성 좀 심하시지요..
서로 알지 못하면 인상이 달라집니다 <니까이게 무슨 낚시...>
특파원 잘아는사람이오면 너무친절하게하고 아닌 사람들과 대화는 완전이 딴판,,,,,
갈때마다 고가 낚시대라도 사야 친절이 올련지참...
아무리 먹고 살자는 일이지만 너무나 인간 차별,,,,,,
경기도 지방 더욱 심합니다 <홀대 받는 특파원집 않가면 그만 가면 뒷맛 씀쓸...>
`풍경낚시`에 용기내어(?) 전화드렸습니다.
5분간의 통화였지만 너무 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잠깐의일면식도 없고 새우한통 사러 간적도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사장님 하시는 말씀이...
`좋은 저수지는 제못이 아닙니다.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알려드릴께요!`
경남쪽에 출조하실분들은 풍경낚시 한번 들르시면 좋은곳 소개시켜드릴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면을 통해 풍경낚시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실력이 없는건지 구라인지 ..
조황 물어보면 무조건 좋다하고 낚시점 도착하면 냉냉..
다시는 특파원 현황보고 안갑니다. 대우도 못받고여
그럴봐에 이레도꽝 저레도꽝 혼자 개척 낚시가 좋은거갔네여. ^^;;
제가 가는 곳은 비품 안사도 커피 뽐아 주시는데...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좀 알려진 그런 곳 가면 대부분 실망입니다.
그래서 장소는 스스로 찾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지랭이 한 통 인데... 커피까이 얻어 먹고.. 갈때는 또 오라고 합니다.
다음에 또 갑니다. 새벽에... 이번에 글루텐 한 봉지...
동네 낚시방도 자주 애용 합시다 ^^
뭘좀사주면 인상펴지고 노지조황정보도 정확하게 올라온것 거의없고
유료터는 아주정확하게 올리면서 전화하면 들리랍니다
그냥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는게 제일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