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마다 비 바람에 ... 일도 많고 이제 낚시도 못다니겠네요 당분간 월척도 끊고.. 조용히 살아야쥬 장비는 다 무분 해야겠네요.. . . . . . . . . . 이상 만우절 후라이 였습니다.. 근디 마부동풍님 너무 열일 하시는거 아니세요?? 월화수 날씨 좋다가...목금토일 똥바람에 비라니...
글 내리면서 잠시 설레였었습니다 ..ㅡ.,ㅡ;
더불어 설골과 점보도....ㅎㅎ
아까비~^^
펜티하우스 사시믄서...
서민꺼 막 탐내시구 그러세효..ㅡㅡ;;
한마리만님...
딸내미 키우셔야쥬 ...
자꾸 낚시 가시구 그러심 집에서 막 쫒겨나고..
그럼 또 낚시 가시겠군요...아...이게 아닌데...ㅡㅡ;;
노지사랑님
서울사시는분은 ....
막 다 갑부 아니셔요??
후라이~ㅎ
막 무분에...설레이셨던건 아니쥬...
죄송합니다 ㅠㅠ
감사해유님
오늘은 꼬기 잡으러 안가셔효??
만우절은 잊어버리시고
걍 무분진행하시죠
있으신분들이...더 욕심이 많으시군효..
그러니 다들 막 팬티하우스 사시구 그러시는거죠??
아아니...
만우절날 후라이 쳤다고...
삥 듣으실라구,,
이번일은에~
제가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판호버전)
그러게요..낚시 함 갈라믄 ..
빨래 다하고...청소 다하고...
설겆이 하고ㅠㅠ
그래도 가고 싶은게 꾼의 마음 이죠...
나머진 쪼매 예상 되었습니다ㅎㅎ
그토록 좋으신 분을
막 베려놓은 현장을 쌩생하게 목격하고 갑니다... ㅜ
차에 시동걸뻔...ㅡㆍㅡ
..ㅋㅋㅋ
노른자
터졌슈~~@@@@
각개시 받침틀 셋줄서 봅니다.
제게 무분하시면 찾아뵙고 90도
폴더 인사 드리고 빈손으로 갈순 없으니
붕어빵 한봉다리 들고갑니다.
내비두고 집에 가시고
다음출조때 새로 낚시대 장만해서 가는거~~~~~아닌가요